베트남 하롱베이 여행을 마치고 하노이 공항에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보기위해서 시엠레아프 국제공항에 저녁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바로 호텔에서 1박을 마치고 아침 일찍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보기 위해서 출발했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불교의 3대 성지 나를 찾는 여행 Angkor Wat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하면서도 단순히 앙크로와트 사원을 봐야지하는 기본적은 생각외에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고 캄보디아에 대해서도 킬링필드, 폴포트 등 정치적, 경제적 후진국이라는 기초적인 지식외에는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Angkor Wat


먼저 앙코르와트 Angkor Wat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면 앙코르(Angkor)는 크메르어로 왕조를, 와트(Wat)는 사원을 의미해서 한마디로 왕조의 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왕조의 멸망으로 세계 역사에서 사라졌다가 1861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삼았을 당시 박물학자인 프랑스인 앙리무오가 정글 속에 묻혀있던 앙코르와트를 발굴하면서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 존재가 알려졌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크메르제국 왕이었던 수리야바르만 2세가 12세기초에 왕조를 위해 만든 사원으로 캄보디아 국기에도 새겨져 있는 앙코르와트는 현재 캄보디아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먼저 간단한 캄보디아 언어를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 섭섭하이
고맙습니다 : 없군
물 : 떡
예쁘다 : 사앗
대단히 감사합니다 : 없군 지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저수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사람들이 직접 판 저수지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저수지를 만든 이유 중의 하나가 적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담벼락 같은 역할로 적들의 방어목적으로 저수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저수지를 헤엄쳐 들어오지 못하도록 악어를 풀어놓았는데 물론 현재는 악어가 없습니다.


캄보디아 날씨를 보면 6개월은 비가오고 6개월은 비가 오지 않는데 매년 5월까지는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저수지 물은 식수와 농업용수 목적이며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물을 캄보디아 사람들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데 이유는 1급수로 황토가 정화작용을 하고 햇볕이 소독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강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으로 죽음은 저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곳에 있다는 철학적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담긴 철학적 의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담겨 있는 가장 철학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 현재(NOW), 지금이라고 하며 앙코르와트에서는 지금이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라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사원인 앙코르와트의 이면에는 이것을 건설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혹사를 당하고 고통을 당하며 눈물의 땀방울로 만들어졌는데 당시 왕이 천국가기 위해서 만든 사원이라지만 사원을 만든 주목적은 정치적인 사원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세상에서 가장 큰 사원을 만들겠다고해서 건설된 사원이 앙코르와트랍니다.


앙코르와트는 불가사의한 건축물로 유명한데 이곳에는 돌이 없는데 과연 돌을 어디에서 가져왔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1113년에서 1150년 사이에 앙코르와트는 만들어졌다는데 앙코르와트는 우기철에 똇목과 코끼리로 돌을 옮겼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2만 5천명이 37년동안 만든 건축물이라는데 실제로는 훨씬 오래 걸렸다고 하며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고하는데 100만명이 이곳에서 살았다고 하는데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431년에 갑자기 앙코르와트가 사라지는데 동남아시아를 제패한 제국이었던 나라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기록에는 이곳에 들어오면 온갖 역병에 걸려서 죽든다라고되어 있는데 이곳을 버리고 군사적 방어가 쉬운 곳으로 떠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국 말년에 태국에서 물을 먹으면 죽는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렸으며 정글에 돈과 황금 등을 뿌려 놓았는데 이것이 소문이 나면서 서로 찾으려고 정글에 길을 내었는데 이 길을 따라 쳐들어왔으며 이곳 성주들도 포섭하여 한순간에 멸망하였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1층, 2층, 3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층은 과거, 2층은 현재, 3층은 미래로 되어 있는데 과거는 주춧돌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봉우리, 미래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면 쉼호흡 끝에 있는 지금 이 순간이바로 미래라는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앙코로와트 나가(Naga) : 7개 형상의 부채꼴 모양의 뱀머리


길잡이, 현명한 지혜의 신이라 불리우는 나가는 머리가 7개나 9개 있는 것은 각 지혜를 나타내는 것으로 너의 지혜는 스쳐지나가는 상식밖에 안되는 것으로 세상의 지혜는 아주 많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아래 사진에서 동그란 문양에는 최고의 지혜는 나는 그자리로 돌아온다는 뜻으로 불교의 윤회를 의미합니다.


흰두교는 3억 3천 3십 3명이라는 신이 있다고 하는데 모든게 신이라고하며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신의 숨결과 연결되어 있다는 뜻으로 불교 만다라, 원불교, 원모양에 네모를 그리면 인도 국기가 됩니다.


앙코르와트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이왕이면 그 속에 담겨 있는 의미를 알고 보는 것이 더욱 좋겠죠. 다만 유적이 많이 훼손되어 온전한 나가를 보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앙코르와트에서 나가를 보면 꼭 인증샷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앙코르와트 나가를 보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문들이 일렬로 쫙~ 늘어서 있는데 이것의 의미는 세상은 삶과 죽음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의미하는 한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의 대부분이 동쪽방향인데 반해서 앙코르와트는 서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는 해가 지는 서쪽에 사후세계가 있다는 당시의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들어가면 동상의 대부분이 머리와 팔이 잘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외세의 침략으로 캄보디아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서 머리와 팔을 잘랐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벽화


앙코르와트 벽화에서 꼬깔모자를 왕이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동남아시아에서 꼬깔모자는 쓰고 있는 벽화의 사람은 특별한 사람으로 왕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왕이 신급, 신과 동급의 왕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아래사진에서도 왕이 꼬깔모자를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신하들에게서 왕이 충성서약을 받는 장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처럼 앙코르와트 벽화에는 많은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안에는 과거 보석의 원석이 박혀 있었다고 하는데 그만큼 당시 앙코르와트의 위엄을 느껴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보석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당시 앙코르와트의 경제적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 엄청난 규모의 앙코르와트를 본 외국인은 무릅을 꿇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게 목적이었다고 하는데 앙코르와트를 만든 왕은 완공을 보지 못하고 혁명으로 목숨을 잃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한채 죽었다고 합니다.






 무너져가고 있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진퇴양난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과거 전쟁속에서 전화와 약탈로 문화재가 훼손되어 수많은 불상이 조각난채 뒹굴고 있어 유네스코에서 보존과 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무너져가고 있는 앙코르와트를 곳곳에서 볼 수 있어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앙코르와트의 보존과 복구를 위해서는 앙코르와트를 일정기간 폐쇄해야 하지만 앙코르와트 관광수입을 무시하지 못하는 지금 정부는 이것을 할만한 경제력이 없어 보여서 미래세대도 앙코르와트를 계속해서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캄보니아 앙코르와트


개인적으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가면서 가장 담고 싶었던 장면은 앙코르와트 반영사진이었는데 날씨는 넘 좋았으나 이날따라 앙코르와트 앞 작은 호수에는 바람이 불어서 반영사진을 한장도 담지 못해서 넘 아쉬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는 앙코르와트 일출과 반영사진을 꼭 담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그냥 가기에는 넘나 아쉬워서 연못을 넣어서 앙코르와트를 담아봤는데 나름 괜찮은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좋았으면 가족과 함께 인증샷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둘러보면 우연찮게 담을 수 있었던 아래 사진은 중국인(?) 여성이 빨간 옷을 입고서 발레를 하고 있는 장면을 담고 있었는데 멀리서 앙코르와트와 함게 담아보니 색다른 풍경을 연출해주어서 넘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3층으로 되어 있는데 3층은 안전상 동시에 100명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입구쪽에서 길게 줄을서서 3층에 올라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넘 나 줄이 길어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는 줄을 서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포기했습니다. 3층 올라가는 계단은 각도가 72도라고 하는데 거의 업드려서 올라가야해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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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 목록

  1. 핑구야 날자 access_time 2019.02.09 12:28 신고

    올해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앙코르와트도 괜찮은 것 같네요

  2. 히티틀러 access_time 2019.02.09 15:03 신고

    앙코르와트는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아직 못 가봤는데,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100만 명이면 지금도 광역시 급 도시인데, 그 옛날에 그 정도 사람들이 살았으면 정말 엄청나게 크고 발전된 도시였을 거 같아요.

  3. 버블프라이스 access_time 2019.02.09 16:08 신고

    캄보디아 여행기 잘 봤습니다^^
    해외여행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4. 쏙앤필 access_time 2019.02.09 17:41 신고

    와 앙코르와트 가보고싶었는데 멋지네용 ㅎㅎ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가요~^^

  5. 평강줌마 access_time 2019.02.09 20:05 신고

    10년 전에 앙코르와트 갔다 왔어요. 기어가면서 제일 위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있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예화사랑 access_time 2019.02.09 20:53 신고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가요~ 앙크로와트 한번 가보고싶네요~^^

  7. 담덕01 access_time 2019.02.09 21:46 신고

    이렇게 좋은 포스트를 보여주셔서
    "없군 지 랄"

    이렇게 사용하면 되는거죠? ^^

  8. 청결원 access_time 2019.02.10 06:51 신고

    주말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공수래공수거 access_time 2019.02.10 07:06 신고

    자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으로 앉아서 앙코르와트를 감상합니다.
    정말 관광객이 많군요.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10. Laddie access_time 2019.02.10 20:43 신고

    멋진 관광지네요 !!

  11. 비르케 access_time 2019.02.10 23:26 신고

    남의 나라 문화재 훼손 정말 끔찍합니다. 아직도 어딘가에선 현재진행형이니...

  12. veneto access_time 2019.02.11 00:00 신고

    와..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는거 어려울텐데
    이렇게 잘 보존하고 있네요

  13. peterjun access_time 2019.02.11 23:07 신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라는 기사를 여러번 본 것 같아요.
    지금 한국 공장들이 캄보디아에 꽤 들어가 있는데....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이런 유적에 대한 관리도 함께 되었으면 좋겠네요...

  14. 모모의 가사노동 access_time 2019.02.13 11:4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5. 캄보디아한인커뮤니티 access_time 2019.05.16 09:11

    우와..저희도 배우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