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에서 가장 핫한 장소인 앙코르 유적지 앙코르와트, 따프롬사원, 앙코르 톰을 둘러보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커다란 호수인  톤레삽 호수입니다.


 설현이 갔던 캄보디아 톤레삽호수 수상가옥 맹그로브 쪽배 카누 투어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에서 볼 수 있는 기대할 수 있는 풍경은 톤레삽 호수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캄보디아 수상마을과 울창한 맹그로브 숲으로 카누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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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톤레삽호수 Boat rental Siem Reap to Battambang



캄보디아 톤레삽호수는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호수로 캄보디아에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 260km 넓이 36km키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커다란  호수로 메콩강이 흐르는 중간에 형성된 저지대의 담수호로 캄보디아 국토 면적의 약 15%프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톤레삽호수는 6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로 수심이 평균 10 미터 이상이고, 건기인 10월부터 5월까지는 수심이 평균 1 미터 정도로 낮은 편이며 어업자원의 풍부하여 캄보디아 사람들의 주요 단백질원인 물고기의 어획량이 연간 10억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톤레삽호수(Tonle Sap Lake)는 러시아 바이칼호수에 이어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호수라고 하며 거대한 호수라는 의미를 뜻한다고 합니다.














보트를 타고 캄보디아 톤레삽호수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강 양쪽으로 많은 수상가옥과 배들을 볼 수 있었는데 강에서 그물 낚시를 하는 어부를 볼 수 있었으며 강가에는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면서 놀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정겨웠습니다.










 AOA 에이오에이 설현도 갔던 캄보디아 톤레삽호수 수상가옥



보트를 타고 톤레삽호수 수상가옥을 둘러보기 위해서 쪽배로 갈아타야했는데 쪽배 카누를 갈아타는 곳에서 반가운 얼굴인 에이오에이 설현이 용감한가족에 출연하여 이곳 캄보디아 톤레삽호수 수상가옥에서 촬영한 사진이 덩그러니 있어 깜놀했습니다.








 캄보디아 화폐단위 리엘


캄보디아 톤레삽호수 수상가옥은 땅위에서 집을 짓고 살기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대부분 생계를 고기를 잡는 어업으로 하고 있으며 톤레삽호수에서 리엘(Riel)이라는 고기가 가장 많이 잡히는데 캄보디아 화폐단위가 바로 리엘입니다.







카누를 타고 톤레삽호수 수상가옥을 둘러보면서 수상가옥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가자 이곳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스치로폴을 타고 나와서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1달러 1달러하면서 구걸을 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찡하였고, 돈은 절대 주면 안된다고 하여 돈은 주지 않고 가지고 있던 간단한 음식(과자)을 주었습니다.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맹그로브 쪽배 카누 투어


캄보디아 톤레삽호수로 나가면 이것이 강인지 바다인지 구분조차 되지 않는데 호수의 색깔은 붉은 색의 황토색을 띄고 있어 푸른 호수를 잠시나마 기대했던 나에게는 색다른 풍경이었습니다.


톤레삽호수 앵그로브 숲을 둘러보기 위해서 2인승 카누(쪽배)를 타고 수상가옥과 맹그로브 숲을 둘러볼 수 있는데 별도의 가이드 설명이 없지만 맹그로브 숲 그 자체만으로도 신비로움을 주었는데 마치 TV에서 보았던 아마존 정글을 카누를 타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맹그로브 나무로 우거진 숲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동양의 아마존 느낌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맹그로브나무는 별명이 지구를 살리는 나무라고 하는데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캄보디아 톤레삽호수의 오염물질을 정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우기가되면 물이 차서 톤레삽호수 맹그로브 숲을 카누를 타고 볼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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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댓글 목록

  1. 버블프라이스 2019.02.21 18:54 신고

    정말 캄보디아 여행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ㅡ잘보고 갑니다

  2. 따스한 토끼 2019.02.21 19:28 신고

    설현도 저기에 가봤다니 더 궁금하네요~
    캄보디아에도 수상가옥이 많군요~! ㅎㅎ

  3. 아이리스. 2019.02.21 20:28 신고

    앵그로브 숲에 모기는 없었나요~~
    정글의 법칙에서 모기 천지였던게 기억이 나서요..^^
    호수가 진흙탕물이라 고기가 있을까..? 싶었는데
    어업자원이 풍부한 곳이네요..
    덕분에 카누투어 잘 보고 갑니다~^^

  4. 유하v 2019.02.21 21:15 신고

    물이 꽤 깊을것 같네요.. 저는 왠지 무서울거 같아요ㅜㅜㅋ

  5. 쏙앤필 2019.02.21 23:31 신고

    유명한곳인가 보내요~ 물색깔이 좀 그렇지만 카누는 잼있어 보이네요 ^^ 잘보고 공감 꾹 하고 갑니다 ~

  6. 히티틀러 2019.02.22 02:09 신고

    물이 완전히 흙탕물이네요.
    강 속에 뭐가 있는지 하나도 안 보이는데 아나콘다라도 한 마리 튀어나올 거 같은ㅎㄷㄷ
    저희 어머니도 여기 다녀오셨는데 애들이 다라이 같은 거 타고 막 구걸한다는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뱀 들고 다니면서 위협도 한다고 하는데, 다행히 뱀은 안 보이네요.

  7. 공수래공수거 2019.02.22 07:25 신고

    멋진 투어로군요..ㅎ
    스릴 있겠습니다.

  8. 청결원 2019.02.22 07:34 신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북두협객 2019.02.22 11:10 신고

    아주 멋진 곳이긴 한데 호수가 온통 흙빛이네요.
    나무들도 물에 잠겨 있는데 원래 잠겨 있어서 괜찮나 봅니다~

  10. 영도나그네 2019.02.22 12:29 신고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근데 블로그 배치가 보는데 좀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11. 멜로요우 2019.02.22 17:53 신고

    캄보디아에서도 배타기가 있네요.그런데 물색깔이 원래 황토색인가 싶은 궁금증도 생기네여

  12. Laddie 2019.02.23 08:16 신고

    너무 예쁜 곳이네요
    근데 물이 왜 이렇게 황토색일까요

  13. 평강줌마 2019.02.23 09:24 신고

    1년 전 톤레삽 호수는 갔는데 맹그로브 나무를 보러는 못 같네요. 호수에서 1달러를 달라고 하던 아이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연필을 주고 왔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담덕01 2019.02.26 10:51 신고

    저기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놀아도 되는 곳인가요?
    그냥 흙탕물이고 더러워 보여서... ㅡㅡ;;;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야 하는데... ㅜㅜ

    아~ 댓글을 보니 원래 황토색이고 정화능력이 뛰어나다고 되어 있네요.
    그나마 더러운 물은 아니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