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통영가볼만한곳
#통영서피랑
#통영서피랑마을
#통영99계단피아노계단
#통영서포루



5월 통영 비진도 여행을 하면서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잠시 통영 가볼만한 곳 중에서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통영 서피랑 마을 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



통영 서피랑 마을 99계단 피아노계단 서포루 통영 가볼만한곳



통영 동피랑마을은 이미 전국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서 통영에 오면 꼭 가볼만한곳으로 빼놓지 않고 방문하고 있지만 통영 서피랑공원은 조성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통영 서피랑 위치 및 주차장


▶ 서피랑 주차장 : 경남 통영시 명정동 303-1


통영 서피랑 마을은 여러곳에서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자동차를 가지고 가는 경우 서피랑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서 올라가시면 금방 둘러볼 수 있으며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저는 통영 비진도에 가면서 통영여객선터미널에 이미 주차를 해두어서 하루 주차비가 계산되었기 때문에 터미널에서 조금 걸어서 통영 서피랑으로 갔습니다.


 

 

 

 

통영 서피랑 마을 어떻게 둘러볼까



통영 서피랑마을은 서피랑 공원을 중심으로 둘러볼 곳이 여러곳이 있는데 대표적인 곳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으로 99계단, 피아노계단, 벼락당과 후박나무, 서포루 정도로 둘러보시고 시간이 되시면, 충렬사, 박경리생가, 이야기터널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통영 서피랑 마을 어떻게 형성되었나



통영 동피랑은 통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통영 서피랑은 알려진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통영 서피랑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4권역(통영, 부산, 거제, 남해) 육성사업으로 통영시에서 서피랑 마을 만들기와 충무운하교 벽화조성사업으로 2018년 10월 선보였습니다.


통영 서피랑마을 만들기에서 중점을 둔 곳은 박경리 소설 김약국의 딸들 배경, 돌아와요 부산항에 원곡인 '돌아와요 충무항에' 노래비, 충무운하 야경, 벽화, 박경리 생가 등을 통해서 이야기가 있는 통영 관광지를 조성했습니다.


통영 서피랑 마을을 모두 둘러보기에는 날씨도 너무 덥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지도를 보고 동선을 고려해서 선택적으로 둘러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통영 서피랑 금계국으로 물들다



내가 통영 서피랑을 방문하게 지난 5월 21일이었는데 날씨가 제법 더워서 낮에는 다니기 힘들었는데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서호시장을 지나 통영 서피랑으로 들어서면서 나를 반겨준 것은 금계국이었습니다.


통영 서피랑 금계국은 서피랑 명소인 피아노계단과 99계단 사이에 조성되어 있었는데 노랗게 활짝 핀 금계국이 황금빛을 내면서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통영 서피랑 마을 가볼만한 곳 음악정원과 피아노 계단 및 벼락당, 후박나무


서호벼락당 언덕은 처음에는 재해위험지의 불모지였으나 2013년부터 새마을 가족이 합심해서 유채꽃과 코스모스를 심어서 꽃동산을 조성했으며 2015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과 정원 공모사업으로 이곳에 5옥타브의 피아노계단과 음악 정원을 조성해서 힐링의 장소로 새롭게 단장한 곳입니다.



통영 서피랑 피아노계단 바로 옆예는 벼락당과 후박나무가 있는데 이곳 그늘에서 잠시 의자에 앉아 통영시를 내려다 보는 풍경도 너무 좋습니다.





통영 서피랑과 서포루



통영 서피랑은 경남 통영시 명정동에 있는 벼랑으로 통영성의 중심인 세병관의 서쪽에 있는 고지대 벼랑이라고하여 서벼랑, 서피랑이며, 서산으로도 불렸다고 합니다.  반대쪽인 중앙동과 정량동 경계에 있는 고지대는 동피랑으로 불렀으며, 통영성의 서포루가 있던 곳이라고 해서 지명이 유래하였다고도 전합니다.


'1872년 지방지도'에는 통영성내 서쪽에 산지와 서포루가 그려져 있으며 서포루의 동북쪽에는 둑소가 그려져 있습니다. 기의 신 혹은 군대에서 대장 앞에 세우는 기인 둑기, 둑신을 모신 사당이라고 해서 둑사라고도 하는데, '여지도서'에는 "둑사는 서문 안에 있다. 봄과 가을에 둑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통제영에서는 군점과 수조에 앞서 서피랑 둑사에서 둑제를 행했다고 전하며, 둑소, 둑사가 있었다고 해서 '뚝지먼당'으로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통영 서피랑 공원 정상에 있는 서포루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도 선정된 곳으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통영의 강구안은 절경입니다.

 

 
 

 



 

통영 서피랑 돌아와요 충무항에 노래비 / 서피랑등대 /  조타기



통영 서포루를 잠시 둘러보고 99계단으로 가던 중에 돌아와요 충무항에 노래비도 보였으며 바로 옆에는 배 형상을 본떠서 만든 전망대에 조타기가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으며 빨간 서피랑 등대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통영 서피랑 뚝지먼당과 99계단



통영 서피랑 뚝지먼당이란 지금의 문화동 배수지 일대로 옛날 이곳에 둑사가 있던 언덕 위라하여 '뚝지먼당' 또는 "쭉지먼댕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둑이라 하면 군중의 대장 앞에 세우는 삼지창에 붉은 깃털이 많이 달린 기를 말합니다.


군영과 장군의 상징인 이 둑기를 걸어두고 둑신의 수호신으로 모시며 봄(3월 경칩)과 가을(10월 상강)에 통제사가 직접 군영과 백성들이 무운장구를 기원하는 제사를 둑제라 하고 둑신을 모신 사당을 둑사 또는 둑소라 하였습니다.


한편 뚝지먼당으로 오르는 99계단을 윤이상의 음악과 박경리의 문학을 상징하는 책과 나비로 채색하였고, 계단 상부 벽면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 할 수 있는 장미 꽃다발 벽화로 장식하였는데 내가 방문한 이날 99계단은 새로 채색작업이 한창이어서 어떻게 재단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었습니다.

 

 
 

 


 

 

통영여행 함께 보면 좋은 글

 

통영 연대도 만지도 출렁다리 힐링되는 가고 싶은 섬여행

통영 희정식당 통영 아침 식사 하기 좋은 통영 굴국밥 맛집

통영맛집 원조 통영집 회정식으로 통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 생생정보통 맛집

통영 이순신꿀빵 카페 통영맛집으로 달달하게 맛난 통영먹거리

통영 소매물도 여행 한번은 꼭 가봐야할 국내 여행지 통영 가볼만한 곳

댓글 (9)

댓글 목록

  1. 여강여호 access_time 2019.05.24 17:57 신고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만큼 예쁘네요.

  2. 두리놀기 access_time 2019.05.25 09:55 신고

    사진 넘 잘 찍으셨어요~~ 파랗고 노랗고 알록달록 눈이 시원해지네요

  3. 휴식같은 친구 access_time 2019.05.25 10:09 신고

    저도 동피랑은 가봤는데 서피랑은 가보지 못했네요.
    서피랑보다 더 멋진것 같습니다.

  4. 공수래공수거 access_time 2019.05.27 08:12 신고

    서피랑공원,마을도 아주 보기 좋네요..
    언제 한번 다녀 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5. 버블프라이스 access_time 2019.05.29 05:0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