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하면 떠오르는 단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통영케이블카, 동피랑 마을 등 대표적인 통영을 상징하는 몇가지가 떠오르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통영의 관광지는 아마도 소매물도가 아닌가 합니다.


 통영여행 가고 싶은섬 머물고 싶은 섬 소매물도 여행 


통영여행하면 소매물도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어느 책인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곳으로 통영의 소매물도를 추천하고 있죠.

통영은 거제도와 가까워서 개인적으로 벌써 몇번째 방문했지만 통영 소매물도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넘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통영 소매물도 어디에 있나?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통영 소매물도 어떻게 알려졌나요?

통영 소매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내용은 통영 소매물도가 광고 CF의 배경으로 나오면서 국민관광지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통영 소매물도는 일명 쿠쿠다스 섬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1986년 크라운제과에서 쿠크다스 CF를 촬영하면서 소매물도가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다고 하며 지금은 매년 약 60만명이 통영 소매물도를 찾고 있을 정도로 대표젹인 우리나라의 관광지죠.




 통영 소매물도 가기전에 꼭 알아야할 사항은?

통영 소매물도는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바다갈라짐 현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소매물도는 크게 소매물도와 등대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밀물과 썰물에 따라서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으로 갈 수도 있고 못 갈수도 있기 때문에 통영 소매물도 여행계획을 세운다면 등대섬에 갈 수 있는 시간대를 꼭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소매물도의 바다갈라짐 현상을 알수 있는 것은 물때표인데 국립 해양조사원의 바다갈라짐 예보시스템에서 꼭 확인하고 배편을 예약해야합니다.

국립 해양조사원 바다갈리짐 예보시스템 바로가기




 통영 소매물도 여행 배편예약은 어떻게?

소매물도는 섬이기 때문에 당연히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데 어디서 배를 타야할까요.

소매물도에 들어가는 방법은 통영과 거제도 저구항 2군데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문제는 현장에서 배편을 구하면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소매물도 배편을 예약하는 것이 바다갈라짐 현상을 볼 수 있는 방법이겠죠.

통영 소매물도 여행을 출발하는 지점에 따라서 통영이나 거제도를 선택해서 편한 곳으로 예약하면 되며 통영에서는 배로 1시간 20분 가량소요되고 거제도 저구항에서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거제도에 비해서 통영의 배편 요금도 조금 비쌉니다.

저는 통영에서 출발하는 배편으로 다녀왔습니다.


통영 여객선 터미널 예약 -> 가보고 싶은섬

거제도 저구항 예약 -> 소매물도 팡팡





 소매물도 주차, 승차권 교환 및 소매물도 준비해야할 것


인터넷으로 통영 소매물도 배편을 예약하고 통영 여객선터미널에 1시간 전에 도착하여서 가장 먼저 예약한 배편의 승차권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소매물도에서의 점심인데 인터넷을 통해서 보니 소매물도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영으로 나와서 점심을 먹고 있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통영 여객선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통영서호전통시장으로 가서 소매물도에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조금 가져가는 것이 좋은데 우리는 생수와 함께 떡을 조금 구입하였습니다.

참 주차는 통영여객선 터미널에 주차장이 있어서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고 싶은 섬 머물고 싶은 섬 통영 소매물도 여행


드디어 통영 여객선터니널을 갈매기의 환송을 받으면서 출발합니다. 갈매기를 위해서 미리 새우깡 1~2봉지 구입하여 배위에서 새우깡을 던지면서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우리는 한솔 1호를 타고 통영 여객선터미널을 출발하였는데 괘 긴 시간이죠. 약 1시간 20분 가량 배를 타고 가야하는데 생가보다 제법 먼 거리지만 여행에 대한 기대로 금방 도착한 듯합니다.





 죽기전에 한번은 꼭 가봐야할 국내여행지 통영 소매물도


드디어 대매물도와 소매물도가 보이기 시작하고 점점 소매물도에 도착하면서 인터넷으로만 봐왔던 소매물도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이 펼쳐지죠. 선착장에 도착하자마다 밀물처럼 배를 빠져나가는 관광객을 따라서 소매물도에 첫발을 내딪는 흥분은 아직도 짠하죠.

소매물도 선착장에서 등대섬까지는 왕복으로 어른 걸음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동행의 연령, 성별에 따라서 넉넉히 3시간 정도 예상하면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소매물에서 등대섬으로 가고 오는 길은 가파른 계단이 되어 있어서 노약자의 경우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인지 어떤 분은 아예 소매물도에 등대섬을 배편으로 이용하는 분들도 있는 보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으로 이어지는 조금은 가파는 계단으로 구성된 길로 아무래도 내려가는 것보다는 올라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으로 가는 것보다는 등대섬에서 소매물도로 돌아가는 길이 더 힘이 들죠. 노약자가 있으면 조금 시간을 넉넉히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해요. 특히 가파른 나무 데크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죠.




 통영 소매물도에서 첫만남 옛 소매물도 분교


분교가 있어다는 사실만으로도 소매물도에 어린이들이 제법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1969년 4월에 개교한 옛 소매물도 분교는 1996년 3월 폐교까지 131명의 졸업생을 내었다고 합니다. 폐교라서 들어가보면 운동장에는 잡풀들이 가득하고 운동장 주위로는 400~500백년된 후박나무와 동백나무가 있습니다.



 통영 소매물도 여행 두번째 만남 매물도 관세역사관


소매물도 폐교를 지나서 조금 올라오니 매물과 관세역사관이 소매물도 정상인 망태봉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런 곳에 역사관이라니 의아한 생각이 드는데 사실 처음에는 여기가 레이다를 통해서 밀수 단속을 하다가 1987년 폐쇄된 이후 2011년 관세역사관을 새롭게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그림 엽서같은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는 등대섬과 바다갈라짐


매물도 관세역사관을 둘러보고 조금만 내려가면 바로 눈앞에 등대섬이 저멀리 보이기 시작하는데 선착장에서 오르던 힘겨움을 잊게하는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죠.

가슴속에서 울려오는 진한 감동에 잠시 시선고정하고 안구정화되는 느낌이죠. 이것이 힐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도심의 일상생활에 찌든 마음이 깨끗하게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었죠.


한참을 머물며 카메라에 담고나서야 등대섬을 향해서 조심조심 가파른 계단을 내려갑니다.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니 드디어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이어주면서 바다갈라짐 현상으로 보여주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도착해서 등대쪽으로 가고 있고 양쪽에서 바다의 파도가 찰랑거리는 모습도 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영 소매물도의 진한 감동을 가슴에 안고서 다시 등대섬에서 소매물도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파른 계단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마을에 힘들지 않게 온 듯합니다. 통영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로 통영 소매물도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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