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의 핵심인 앙코르 유적지를 둘러보기 위해서 아침 7시부터 시작된 일정은 제법 많이 걸어야하는 탓에 점심때가 가까워지면서 모두가 지쳐가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날씨가 생각만큼 덥지가 않았습니다. 캄보디아 여행 앙코르 톰 바욘 사원의 거대한 얼굴 미소의 속삭임 Angkor Thom 바이욘사원 1월에 찾은 캄보디아 날씨는 여행하기에는 안성맞춤으로 찌는 듯한 무더위의 여름날씨에 비하면 여행자들에게는 최고의 날씨였기에 피곤한 일정을 소화하기에 그나마 괜찮았는데 여름은 되도록 피해서 캄보디아를 여행해야 제대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여행 #캄보디아앙코르 #캄보디아앙코르톰 #앙코르톰 #앙코르톰바욘사원 #캄보디아씨엠립 캄보디아 앙코르 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와 따프롬사원을 보고 다음 목적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