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4일 SBS K팝스타5 배틀오디션이 지난주에 이어서 방송되었는데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마지막 무대였는데 이날 방송의 대미를 장식한 세사람 JYP의 유제이, YG의 주미연, 안테나의 류진의 무대는 죽음의 조다운 경쟁이었죠. 유제이 여러분 보다 안테나 유희열의 류진이 더 돋보였던 K팝스타5 무대 방소을 보기전까지 K팝스타5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무대로만 평가하면 이날 탈락자는 류진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지켜보았는데 예상밖의 결과가 나와서 많이 놀라게하였죠. 포텐터진 감성무대 선보인 류진 뒤에서 빛나는 안테나 유희열 역시 음악인이다. 첫무대는 류진이 올라왔는데 유제이, 주미연과 함께 경쟁하게 된 류진은 무대에 올라오면서 마음을 비운듯해보였으며 정말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고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