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여행에서 이번에는 담양 메타프로방스에 숙소를 정해서 주로 저녁 시간에 산책삼아서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1시간 정도 걷고나니 한여름이라서 지치기도 하고 땀도 나서 잠시 휴식겸 찾아간 곳이 팥빙수 맛집으로 알려진 오가다 카페입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오가다 디저트 시원한 팥빙수


담양 메타프로방스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가게들이 들어와 있어서 그냥 구경 삼아서 한바퀴 도는 것도 좋으며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한 두개는 구입해서 선물로 사도 괜찮은 상품이 제법 많아 보였습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오가다 위치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프로방스 1길 17 (전남 담양읍 학동리 586-1, ☎ 061-382-6789)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는 여러곳이 있는데 이날 우리가 찾아간 곳은 카페 이름이 '오가다'로 이름부터 재미있는 카페로 CU 편의점에서 길을 따라 안쪽으로 쭉 들어가다가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아래 지도상에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레 오가다 특색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오가다는 2015년 12월에 오픈하였다고 들었는데 기존의 카페와는 다르게 한방차 전문 프랜차이즈로 한방차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추어 블렌딩티를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오가다 영업시간


365인 연중무휴로 매일 정상 영업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저녁 10시까지 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찾아가도 문 닫았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곳입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오가다 메뉴


기존의 일반적인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메뉴도 있으나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오가다에서는 한라봉오미자, 메실레모, 모과유자, 자몽차, 카모마일레몬, 오미자로즈합, 사과루이보스, 석류유자, 세작우연, 홍차로즈, 한라봉 녹차, 복숭아홍차 등 보통의 카페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마디로 코리안 카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메뉴만으로도 이 카페의 특색을 잘 알 수 있는데 단순한 음료를 판매하기보다는 찾아오는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있는 카페라는 것을 메뉴를 통해서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것은 아쉽게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팥빙수를 먹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가장 기본적인 밀크 팥빙수 2~3인용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오가다 실내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한눈에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좋았으며 한쪽에 자리르 잡고 주무한 팥빙수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오가다에서 디저트로 시원한 팥빙수


저녁을 먹고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1시간 정도 산책하고 나서 카페에서 팥빙수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고 벨이 울려서 받아온 밀크 팥빙수는 우리가 흔히 먹던 옛날 팥빙수가 다르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이면 뜨거워진 우리몸을 잠시나마 식힐 수 있어서 좋았고 가족 3~4인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어서 2개를 주문하던지 혹은 1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 양이었습니다.




팥빙수의 맛은 특별나지 않았고 팥과 살음음 그리고 떡이 전부였지만 무더운 여름에 이보다 더 좋은 디저트는 없는 것 같이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카페 오가다에서 시원한 팥빙수를 디저트로 먹고 나와서 메타프로방스를 한바퀴 둘러보았는데 생각한 것보다 꽤 넓어서 다니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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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댓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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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eneto 2018.08.16 00:02 신고

    담양 메타프로방스라는곳도 있네요 건물들이 이국적입니다 ㅎㅎ
    팥빙수보니까 먹고싶네요!

  3. 버블프라이스 2018.08.16 06:17 신고

    담양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카페에 들려서 시원한 빙수도 먹고 좋은 추억을 만들도 오셨을것 같습니다.

  4. 청결원 2018.08.16 06:46 신고

    포스팅 넘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5. Deborah 2018.08.16 08:32 신고

    여름에는 팥빙수가 최고이지요. ^^

  6. 북두협객 2018.08.16 09:54 신고

    엇그제 부모님 모시고 설빙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과일빙수 보다는 어르신들은 팥들어간 정통 빙수가 입에 맞으신거같더군요 ㅎㅎ

  7. 이청득심 2018.08.16 16:48 신고

    시원한 팥빙수 드시고,
    담양프로방스 여전히 예쁘네요^^
    바로앞 메타 길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8. 잉여토기 2018.08.17 00:19 신고

    메타프로방스길 연인끼리 데이트하기도 좋아보여요. 큰 하트, 작은 하트 벽면에 하트도 가득, 사랑의자물쇠도 가득하네요.

  9. PinkWink 2018.08.17 01:32 신고

    이쁘네요~~~ 분위기도 멋져요^^

  10. *저녁노을* 2018.08.17 05:23 신고

    시원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팥을 좋아하는 노을이...ㅎㅎ

    잘 보고가요

  11. 라디오키즈 2018.08.17 08:22 신고

    메타프로방스에도 꽤 많은 분들이 찾으시나 보군요.@_@ 조금씩 선선해지고 있으니 여행가면 좋을 것 같네요.

  12. 블랙피스 2018.08.17 08:27 신고

    예전에 갔을때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대충 사진찍고 배고파서 밥먹으러 갔었는데...
    이런곳이 있었군요^^

  13. 담덕01 2018.08.17 13:49 신고

    오가다도 카페니 당연히 팥빙수도 팔겠군요.
    본사 근처에 있었으면서 팥빙수는 한번도 안먹었네요. ㅋ

  14. 작은흐름 2018.08.17 15:42 신고

    와!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우리나라 아닌 외국에 다녀오신 것 같아요!ㅎㅎ

  15. 시니냥 2018.08.17 17:48 신고

    더운날에는 빙수가 딱이죠.
    저녁에 후식으로 빙수가 먹고싶어지네요^^

  16. 발랄제시카 2018.08.18 16:39 신고

    오가다 이름도 넘 예쁜것 같아요.
    팥빙수 시원하니 정말 맛있겠네요

  17. 선연(善緣) 2018.08.19 08:48 신고

    담양 메타프로방스에서 무더운 여름을 날리는 시원한 팥빙수를 드셨네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8. 슬_ 2018.08.20 02:49 신고

    어쩐지 익숙하다가 했는데 청와대 사랑채에 입점해있는 카페네요!
    한국적인 음료가 많아서 기억났어요. 전 세작우연티를 마셨는데 정말 뿌리맛이 나서 깜짝 놀랐던ㅋㅋㅋ
    담양프로방스 가보고 싶네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

  19. peterjun 2018.08.20 17:54 신고

    팥빙수가 시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가끔은 이런 옛날팥빙수가 먹고 싶을 때가 있지요.
    더운 여름, 산책하고 나서 먹는 그 맛은 정말 꿀맛일 것 같아요. ^^

  20. 공스타일 2018.08.23 10:50 신고

    우와 벌써 배가 너무너무 고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