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톨칸이 해변을 둘러보고 차를 다시 돌려 우도등대공원 주차장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여 차를 주차하고 나오는데 아이스크림연구소 카페가 있어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을까하고 가보니 문을 열지 않았네요.


우도여행 시원한 풍경 선사하는 우도등대공원 1박2일 & 영화 화엄경 촬영지 우도여행코스


우도에 배를 타고 천진항으로 들어갈때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풍경이 우도봉 우도등대공원이었는데 우도에 오시는 분들이 꼭 들러는 유명한 곳이라기에 저도 올라가봤습니다.



제주도 우도여행 우도등대공원 가는길 (주차장)

네비주소 :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134-1

아침 일찍 도착해서인지 주차장은 여유가 있어 쉽게 주차할 수 있었고 주차장 바로 옆에는 아이스키림 연구소 카페가 있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패스하고 우도등대공원으로 걸어서 올라갑니다.



우도여행 시원한 풍경 선사하는 우도등대공원 가는길

주차장에서 우도등대공원을 향해 조금 올라가면서 만나는 풍경은 초록의 풀위에서 한가로이 먹이를 찾고 있는 말의 모습이었습니다. 새벽에 비가와서인지 날씨가 우중충하였지만 우도등대공원을 향해가는 길은 막힌 가슴을 뚫어줄 만큼 시원한 풍경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우도등대공원 1박2일 촬영지

우도등대공원 올라가는 길에 만만 승마캠프는 KBS 1박2일 촬영지로도 소개되고 있는데 여기서 말타기 체험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냥 패스..그래서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우도등대공원 영화 화엄경 촬영지

해안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니 아래와 같은 표지석을 만나게 되는데 1993년 영화 화엄경을 우도등대공원에서 촬영하였다고 소개되고 있죠. 화엄경은 불교경전 '화엄경'을 기반으로 고은이 쓴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오태경(선재 역), 이혜영(마니 역), 원미경(연꽃 여인 역), 신현준(지호 역) 등이 출연하여 13살 소년 선재가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로 1993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알프레드바우어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우도등대공원에서의 갈림길 선택

우도등대공원으로 올라가면서 보니 등대쪽으로 가는 길과 해안의 절경을 볼 수 있는 길로 나누어지는데 우도등대까지 올라가는 길은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하변을 따라 설치된 나무데크를 따라가면서 푸른 초원 앞에 펼쳐진 우도의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지 않고 도보로 여행했다면 당연 우도등대를 통해서 올레길을 따라 검멀레 해변으로 갔을텐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도등대공원은 2003년 12월 건립되었으며 야외전시장에는 파로스 등대 등 모형 14점이 전시도고 있으며 전망대, 홍보실 등이 있는데 다음에는 우도등대까지 꼭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우도등대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놓치는 곳이 바로 해안을 따라 펼쳐진 멋진 풍경인데 2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죠.

해안쪽 펜스를 따라 올라가면 첫 느낌이 역시 제주에는 삼다라고 했는데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옵니다.



코앞에 보이는 성산 일출봉도 날씨만 좋았다면 넘 좋았을텐데...



해안선을 따라 펜스를 따라 올라오면서 뒤를 돌아보니 푸른초원위로 펼쳐진 우도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막힌 가슴을 탁 트이게할 만큼 시원한 풍경을 보여고 있습니다.




우도등대는 1906년 3월에 제주도 최초로 설립되었다고 하는데 우도등대의 역사적 의미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도여행코스로 천진항에서 출방하여 소원기원돌탑길, 한반도여, 톨칸이해변 & 비와사폭포에 이어서 우도등대공원을 소개해드렸는데 다음 우도여행코스로 검멀레 해안과 지미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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