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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어느새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옷깃을 파고들면서 점점 추위가 몸속으로 들어오는 초겨울이 이제 시작되어 출근할때면 정말 겨울이 왔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시기이죠.


네파 전지현 패딩 알라스카 구스다운으로 따뜻한 겨울


추운 날씨에 패딩을 하나 구입하려고 인터넷 서핑을 일주일째 하다가 드디어 마음을 먹고 네파 전지현 패딩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광고속의 전지현이 된 듯한 기분이 드네요.



2015년 전지현 패딩으로 화제가 되었던 네파 알라스카 다운


2015년 겨울 전지현 패딩은 여성들에게 최고의 패딩이 되었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으로 개인적으로도 입고 싶었는데 드디어 한해가 지나서야 패딩을 고르다가 전지현 패딩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확실히 전지현이 입으니까 옷이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전지현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일반인이 입으면 전지현 만큼의 맵시가 나올지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정말 입고 싶은 네파 전지현 패딩이죠.



드디어 주문을 하고나서 받아서 입어보았는데 순간 전지현이 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화이트 패딩이라서 깔끔하고 가펴우면서 활동하기에도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예쁜 슬림핏을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명한 네파 마크에 왼쪽에는 특이하게도 나침판이 달려 있는데 실제로 기능을 하고 있는 나침판이네요.,



또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부드러운 라쿤털 후드로 강한 바람과 눈보라에서 걱정이 없을 듯해보이는데 정말 부드럽고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멋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6년 패딩의 특징은 전반적으로 화이트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같은데 회사마다 화이트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밝은 하얀색의 패딩이 얼굴을 화사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지현 아라스카 다운 CF










-사진 Copyright ⓒ 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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