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거제도 외도 보나티아가 아닐까합니다. 거제도 8경은 외도 내도 비경, 거제 해금강, 학동흑진주 몽돌해변, 여차홍포해안비경, 계룡산,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동백섬 지심도, 공곶이를 말하죠.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바다 위의 아름다운 수목원에서의 힐링 거제도 가볼만한곳 


거제도 외도를 가기위해서 예약을 하면 기본적으로 거제도 외도와 함께 관광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거제 해금강으로 대부분의 거제도 유람선에서는 먼저 외도를 선상관광하고 나서 외도에 상륙관광을 하는 코스로 잡혀 있습니다.



 거제도 외되 보타니아 위치

주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 109)




거제도는 내가 살고 있는 곳과 가까워서 10번도 넘게 찾은 곳이지만 외도는 이번이 처음인데 몇번의 시도만에 드디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외도는 날씨라는 변수가 있는데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외도에 배가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예약을 해도 소용이 없죠. 우리가 간 전날에도 수백명이 그냥 발길을 돌려야했다고 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가면서 바다위에서 바라본 외도 보타니아로 멀리서보면 그냥 작은 섬에 불과해 보이네요.





 외도 보타니아 어떤 곳인가요?


외도 보타니아는 남쪽에 있는 섬중에서 가장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파라다이스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위의 수목원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있는 해상공원입니다.

외도는 개인섬으로 1995년 4월 15일부터 외도 자연농원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는데 이제는 거제8경으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대표적인 거제도 관광명소일 뿐만아니라 네티즌이 뽑은 한국의 최고관광지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외도는 동도와 서도로 2개의 섬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는 서도는 외도 보타니아로 알려진 곳이고 동도는 자연상태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1969년부터 이창호 최호숙 부부의 지극한 손길이 45여년이 시간속에서 만들어진 희귀 아열대 식물을 비롯해 1000여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해상 조경 식물원으로 이 부부에게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만들죠.



 거제도 외도 보나티아 여행 코스


거제도에서 외도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여러곳이 있는데 저는 가장 가까운 구조라항에서 출발하여 해금강을 둘러보고 외도에 들어가는 총 2시간 30분 코스로 예약을 하고 외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외도에서 머문 시간은 정확히 1시간 30분으로 생각보다 길지 않은데 유람선 선장이 내리면서 몇시까지 오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외도를 둘러볼때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외도의 어디를 어떤 순서로 볼지 미리 생각하고 가지 않으면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모두 둘러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도 이번 외도여행에서 계획은 멋지게 세웠으나 다 둘러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만족해야했습니다.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바다 위의 아름다운 수목원에서의 힐링


이제 본격적으로 힐링의 섬, 바다위의 아름다운 수목원인 외도 보타니아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도에 들어가가 위해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구조라항에서 7시 10분배를 타고 해금강을 둘러보고 외도로 향했는데 외도는 8시부터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배가 4척이나 기다리고 있어서 순서대로 입항을 하였습니다. 그후로도 계속해서 유람선이 외도로 들어오는데 엄청난 인파가 외도로 몰려들었죠.





 소망의 등대와 방파제


너무 많은 인파에 계획을 약간 수정하여 우리는 위에 있는 외도여행코스를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방파제 쪽으로 소망의 등대가 있는 곳으로 등대는 섬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들었으며 등대안은 미로처럼 되어 있는데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날 우연히 아름다운 커플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 함께 소망의 등대와 함께 담아보았는데 너무도 아름답죠. 아래 사진이 문제가 된다면 덧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제3전망대로 올라가는 길로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멋지게 나오는 곳으로 외도 포토존으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제3거제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선착장으로 유람선이 쉴세없이 들어오고 있죠.



 OEDO MEMORIAL GALLERY 기념관


외도 기념관인데 외도 보타니아가 만들어지기까자의 사진과 함께 이창호 최호숙 부부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천천히 둘러보면서 지금까지 외도의 형성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가꾼어진 이국적인 풍경의 수목원


외도에 들어서서 조금만 올라가면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아름다운 풍경에 모두가 시선을 사로잡죠. 그래서인지 수많은 인파에 걸음을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 가는 곳마다 멋진 배경을 연출해줄정도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에덴교회


아래 사진은 에덴교회인데 조각공원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있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 않은데 아담한 교회로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어서 잠시 기도를 하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제2 사랑의 언덕 전망대


예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어제를 지내던 수령 300년 된 당산나무가 있는 곳이라는데 무엇보다도 제2사랑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외도의 비너스 가든과 화훼단지는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제2사랑의 언던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너스 가든으로 관광객으로 가득차 있죠. 사실상 사람이 없는 풍경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네요.



 비너스 가든


원래는 초등학교 분교 운동장이었던 곳을 버킹검 궁의 후정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곳이라고 하며 외도 보타니아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곳으로도 유명하며 지중해식 건축물과 아열대성 식물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여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천국의 계단


아래 사진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정말 천국으로 갈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천국의 계단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기념사진도 많이 찍는 곳으로 원래는 주민들이 일구던 자리에 밀감나무 3천그루를 심고 바다바람을 막기 위한 방림풍으로 심은 편백나무 8천그루가 자연스럽게 천국의 계단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조각공원


한참을 둘러보다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놀이 조각공원은 원광대학교 김광재 교수가 이란 대리석으로 우리 할아버지 아저비들이 즐겨했던 전통놀이를 재미있게 형상화한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고 하는데 그외에도 국내외의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들도 많아서 하나 하나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선인장동산


선인장이 사막에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선인장이 한곳에 모여 있어서 오랜만에 희귀한 종류의 선인장을 볼 수 있어 좋았던 곳입니다.


그 외에도 외도 보타니아에는 포토존으로 좋은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가는 곳마다 관광객들로 가득차서 나만의 포토존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어 좋습니다.






외도 보타니아를 1시간 30분에 모두 둘러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보였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하나 찍는 것도 순서를 기다려야하고 조금만 가도 부딪쳐서 조금 짜증이 나기는 했지만 워낙 좋은 날씨에 이쁜 정원이 이 모든 것을 용서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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