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용머리해안에 가기 전에 산방산의 반영을 담아볼까하고 차를 사계항으로 몰았으나 바람이 너무 세게 불고 파도가 너무 세서 산방산 반영은 포기하고 사계항에서 먼저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제주도 용머리해안 유채꽃 및 하멜상선전시관 사계항에서 바라본 산방산


제주도는 가는 곳마다 멋진 풍경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관광지를 따로 찾아갈 필요가 없죠. 내가 있는 곳이 바로 관광지가 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주고 있기때문이죠.



제주도 용머리해안 및 하멜상선전시관 주차장 위치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216번길 28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8)



사계항에서 바라본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사계항은 동쪽에 산방산 남쪽으로는 형제섬과 송악산 그리고 용머리해안 등 천연관광지로 둘러쌓여 있는 작은 항구로 방파제를 따라 끝으로 가보니 빨간 등대가 우뚝서 있습니다.



사계포구 끝에서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쪽을 바라보면서 카메라를 담아보았는데 바람과 파도가 너무 세서 많이 아쉬웠던 곳입니다. 여기서 바람과 파도만 맞으면 산방산 반영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했습니다.





제주도 용머리해안 :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국내여행지 1001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국내여행지 1001 중의 한곳인 용머리해안을 보기위해서 사계항에서 용머리해안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날 바람과 파도로 인해서 용머리해안을 볼 수 없었습니다.

용머리해안 매표소에는 "높은 파도로 인해 종일 통제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입구가 가로막혀 있습니다. 또 언제올지도 모르는데... 넘 아쉽네요.



용머리해안 입장료는 어른이 1,000으로 너무 싼데 안타깝네요.



용머리해안은 수천만년동안 쌓인 사암층 중의 하나로 파도로 인해 만들어진 침식지대의 해안 절벽은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인데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용머리라고 부릅니다.


전설에 따르면 용머리가 왕이 날 훌륭한 형세임을 안 진시황이 호종단을 보내어 용의 꼬리부분과 잔등 부분을 칼로 끊어 버렸는데이때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은 괴로운 울음을 며칠째 계속했다고 합니다.

용머리해안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선을 따라서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해녀들이 해삼 등을 직접 잡아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 용머리 해안 유채꽃과 산방산


용머리해안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유채꽃이 피어 있는데 산방산과 함께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네요. 산방산 아래에 위치한 용머리해안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노란 물결의 유채꽃과 함께 말들이 한가로이 거닐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 풍경을 보여주고 있네요.










하멜상선전시관


네델란드인 핸드릭 하멜이 네델란드 동인도회사 소속선원 64명을 태운 상선인 '스페르베르호'를 타고 일본으로 항해도중 풍랑을 만나 대정현 지역에 1653년 8월 16일 표작되었습니다.

하멜은 우리나라에서의 13년간의 생활을 기록한 하멜표류기를 작성하였고, 유럽 여러 나라의 언어로 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우리나를 유럽세계에 최초로 알리게 되었습니다.

하멜상선전시관은 당시 난파된 '스페르베르호'를 재현하고 내부에 관련자료를 전시하고 있는데 하멜표착 350년을 기념하여 2003년 8월 16일 준공하였습니다.






멀리서 볼때는 배가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배의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배위에 올라가서 산방산, 용머리해안 설큼바당 한눈에 펼쳐지면서 시야가 확 트인게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높은 파도로 인해서 용머리해안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유채꽃과 어우러진 산방산과 드넓게 펼쳐진 용머리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은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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