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진행군항제를 보기위해 진해에 들어가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진해여행코스를 잡을까 고민하다가 마지막 일정으로 잡은 곳이 바로 진해 소사마을입니다.


진해 소사마을 시간문화여행 진해 가볼만한곳 부산 근교 여행지 김달진문학관 김씨박물관 박배덕갤러리


진해군항제 코스로 안민고개(진해드림로드), 경화역,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여좌천, 해군사관학교, 진헤제과, 진해 소사마을 순서대로 잡았는데 소사마을은 시간이 되면 가려고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는데 생각외로 일찍 진해를 벗어나게 되어 돌아오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진해 소사마을 위치

주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사로59번길 15 (진해구 소사동 41-2)(김달진 문학관)

아래 첨부된 지도에는 소사마을 위치가 산에 표시도어 있어서 표시된 지점보다 오른쪽에 있는 마을로 위 주소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근대마을 소사리에 대해


'소사'는 근대기에 만들어진 마을로 조선말 웅천군으 동면(東面)에 속한  지역으로 군항 '진해'가 시작된 장소라고 합니다. 1905년 일본이 조선에서 통감정치를 실시하면서 이듬해 웅천군 서면, 중면 일대에 진해 군항 건설을 본격화하면서 군항과 도시에 용수를 보급할 수우너지를 택한 곳이 소사천이 시작되는 구천계곡 하류지역이었다고 합니다.

1908년 소사수원지(후 : 웅동수원지)공사가 시작될 시기의 이 지역에는 심동마을, 뒤골, 용잠, 담뱅이, 들마을, 더머이, 안몰의 일곱 마을에 주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들을 가젱 이주 시킨 곳이 지금의 '소사동'이라고 합니다.

소사동은 한자의 장소 소(所)와 모래 사(沙)를 사용하는데 소사마을이 생기기전에 자갈 모래가 많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진해 문화탐방여행지 소사마을


창원시 진해구에서 진해 문화탐방관광여행코스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조금씩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는데 생각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 연인들과 함께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 보기에는 괜찮지 않나 합니다.


진해 소사마을에 볼만한 곳으로는 김달진문학관, 김달진생가, 박배덕 갤러리, 김씨박물관, 소사주막 등이 있는데 한 마을안에 모두 있어서 걸어서 차례대로 둘러보면 되는데 소사주막은 주말에만 운영되어 이번에 보지 못했습니다




2005년 개관한 김달진 문학관


소사마을 입구에 주차를 하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김달진 문학관과 생가인데 소사마을은 승려, 시인, 교사, 한학자로 활동한 월하 김달진시인이 태어난 곳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으며 무료로 누구나 방문가능합니다.








월하 김달진 시인 생가


김달진 시인 생가에는 넓은 터에 초가집이 몇채가 있으며 초가집안에는 김달진 시인이 생전에 살아있을때 사용하였던 가구, 식기, 농기계 등 다양한 전통물건들을 만나 보며 1950년대 전후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하면 교육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0~50년대 추억속으로의 시간여행


소사마을에는 지역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박배덕 갤러리, 김씨박물관, 소사주막 등이 있으며 과거속으로의 시간여행을 한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우리를 추억속으로 이끌어주는 곳으로 간판만으로도 50~60년대의 느낌을 물씬 풍기죠.






박배덕 갤러리 마당


담장위에 고양이와 강아지가 귀엽게 올라가 있는데 주저말고 대문으로 들어가보면 입장료를 자발적으로 받고 있어 내도 되고 안내도 되는데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입장료를 내주는 센스는 있어야겠죠.



나무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조각품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시골에서 한번쯤은 본 듯한 익숙한 모습들의 조각품이죠.



갤러리 안쪽으로 들어가면 미술품이 가격과 함께 전시되어 있는데 마음에 들면 바로 구입도 가능한 것 같은데 가격이 상당한데 미술에는 문외한이라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마당 한폭판에도 다양한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하나씩 둘러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김씨박물관


우리나라 근대역사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다양한 물건들이 김씨박물관에는 있는데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각종 유물 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 많은 것을 구했는지 볼수록 신기한데 요즈음 아이들에게는 더욱 신기하겠죠.








진해 군항제를 다녀오면서 진해하면 벚꽃으로 워낙 유명해서 여좌천, 경화역 등 유명 관광지에 가려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소사마을은 진해의 시작점이라는 의미와 함께 진해에서 시간 문화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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