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3회편에서는 김지원 진구의 러브스토리가 조금 더 상세하게 공개되었죠. 송중기 송혜교의 메인커플보다는 개인적으로 김지원 진구의 서브커플의 러브스토리가 더욱 가슴에 진하게 와닿고 있습니다.


태양의후예 김지원 애교 진구 첫만남 3회 명장면 명대사 송중기 기생 오라비 같아 싫어 "처녀귀신입니까" "천사입니다"


태양의후예 3회에서 진구(서대영 역)를 따라서 우르크 파병을 지원해 진구를 찾아가는 김지원의 장면이 그려졌는데 진구(서대영 역)는 파병지 우르크에서 소포를 받는데 소포중에는 편지가 있었는데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서상사 선물은 가는 중입니다 매일매일 보고 싶습니다.단결"



태양의후예 김지원 진구따라 아버지 강신일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르크 선택


아버지 강신일(윤중장 역)과 김지원(윤명주 역)의 대화에서도 진구를 향한 지원의 사랑을 알 수 있죠.


"기어이 거길 가겠다는 말이지"

"네 가게되어서 좋아 죽겠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난 유시진(송중기)이가 마음에 든다. 장군감이야 그래서 내 사위감이고 니가 이럴수록 서대영(진구)이만 힘들어지는거 알텐데'

"상관의 사적인 욕심은 군부조리에 해당합니다. 또 한명의 훌륭한 부하를 잃고 싶으신 겁니까?"

"서대영이는 내 뜻을 헤아려 군인으로 남아주었다. 난 부하를 잃은 적 없어"

"그건 아버지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서대영 상사가 진짜 군인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제가 그사람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놓칠 수 없는 이유고요, 이번에도 또 제 파견 막으시면 중위 윤명주와 딸 윤명주 그 둘은 확실히 잃으실 겁니다. 이상입니다"




김지원 진구따라 우르크로



태양의후예 진구 김지원 떠난 이유 상관의 명령


김지원(윤명주 역)의 아버지 강신일(윤중장 역)은 진구(서대영 역) 찾아가 딸을 위해서 김지원과 헤어지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서대영 중사 내딸과 연애를 한다지"

"네 그렇습니다"

"난 내 딸의 앞날을 걱정하네 그래서 자네도 내 딸의 앞날을 배려해주었으면 하는데 방법은 자네가 잘 알고 있을거라고 믿어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말야"

"명령이십니까"

"안그러길 바라네만 굳이 그래야한다면 그럴 생각이야 자네와 내가 언제까지 명예로울 수 있을지는 이제 자네 선택이고"


진구 김지원 떠난 이유



태양의후예 진구 김지원 첫만남


김지원(윤명주 역)과 진구(서대영 역)의 첫만남은 천리행군중에 만났는데 그때 김지원은 지원나온 군의관이었습니다.


"지금 세번째 다시 오는 거 맞지 말입니다."

"무슨 일이십니까?"

"전투화 좀 벗어보십시요. 전우사랑도 좋고 중대 1등도 좋은데 지금 발상태로 이대로 가면 의가사 제대로 군복 벗는 수가 있습니다. 서대영 중사님!"

"군복 벗을때 벗더라도 지금은 1등 해야겠습니다"

"꼭 1등해야하는 이유가  설마 휴가 나가 구 여친 결혼식을 깽판치러 가야한다. 뭐 그런 거는 아니죠"

"맞습니다"





태양의후예 진구 김지원 송중기 기생 오라비 같다


진구(서대영 역)가 옛 여친의 결혼식에 가려는데 김지원(윤명주 역)이 차에 따라 타면서 함께 옛 여친의 결혼식에 가는 장면이 나왔는데 오늘 컨셉이 처녀귀신입나까 묻는 질문에 천사입니다하면서 웃으며 손을 날개짓하는 김지원의 모습이 짱이었죠.


"무슨 일이십니까?"

"축하합니다. 구 여친 결혼식 깽판치러가는거 근대 때마침 제가 비번입니다. 완전 다행이지 않습니까"

"무슨 일이냐고 물었는데 제 질문 어려웠습니까? 윤명주 중위님"

"제 대답은 어렵습니까, 서중사 스타일로 깽판쳐봐야 여자는 헤어지길 잘했다고 생각하지 절대 후회할 일 없습니다. 근데 저랑 같이 가시면 밤새 후회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뜻이었는데"

"솔깃합니다"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일단 룸미러부터 돌리십시요."

(차뒤에서 군복에서 원피스로 옷을 갈아입고 서로 거래를 합니다.)


"아버지가 사위감으로 찍어놓은 사위감이 중대장으로 온답니다 근데 육사 선배라는데 유시진 중위인가"

"이미 왔습니다. 온지 이틀되었습니다"

"빨리도 왔네"

"아무튼 그양반한테 나랑 사귄다고 애기하면 됩니다."

"유시진 중위가 싫습니까? 왜"

"생긴게 영 제스타일이 아닙니다. 기생 오래비 같습니다. 협조"

"협조, 이유가 마음에 듭니다"

"제 전투복은 마음에 드십니까? 일부러 흰색으로 준비했지 말입니다. 이제 머리풀고 힐 딱 신으면 저 겁나 이쁩니다. 신부보다 더,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오늘 컨셉이"

"딱 알겠지않습니까"

"처녀귀신입니까"

"천사입니다. 가시죠"


김지원 송중기 싫은 이유 기생오라비



차안에서 진구와 김지원의 대화에서 진구가 "오늘 컨셉은 처녀귀신입니까"라는 농담에 김지원이 "천사니다"하고 손으로 날개짓을하는 애교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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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 KBS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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