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커플을 꺽고 2015년 가장 충격적인 커플 1위에 오른 미나 류필립 커플이 새삼 화제가 되었네요. 최근 가수 미나가 bnt와의 화보 촬영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17살의 나이차이로 관심을 받았던 미나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네요.


미나 류필립과 17살 나이차 극복하게 만드는 미나 인스타그램 몸매 화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미나가 한국에서도 활동을 하기 위해서 화보 촬영을 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누가 미나를 40대라고 하겠에요. 20대도 이런 몸매를 가지기 힘들텐데 엄청난 노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가수 미나는 누구?


사실 가수 미나는 작년 류필립과의 17살 커플이 화제가 되기 전까지만해도 대중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했었죠. 미나가 처음으로 화제가 되었던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의 파격적인 응원복장으로 월드컵 당시 각종 매체에서 화제가 되었고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하였고 이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였는데 한국보다는 중국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였네요.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미나 류필립 커플


보통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하더라도 보통은 5살 전후의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미나 류필립의 경우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17살이라는 나이차이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었죠. 미나는 2015년 11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자신의 나이는 1972년생이고 류필립은 1989년생이라고 밝혔죠.


미나 류필립 사랑 시작은 어떻게?



라디오스타에서 미나는 17살의 나이차이에 대해 조금더 나이가 들면 그렇지 않냐는 질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래보다는 현재가 중요하다면서 지금은 응원하는 댓글이 더 많이 올라온다고 하였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미나 류필립 사랑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고 우리는 흔미 말하죠. 미나 류필립 두사람에게는 이말이 딱 들어 맞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을 단순히 17살이란 나이차이로만 바라보는 시각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토픽에서도 한번씩 연예인들 중에 엄청난 나이차이임에도 불구하고 결혼까기 하는 경우를 많이 접하였는데 우리사회에서는 17살이란 나이차니는 2015년 가장 충격적인 커플 1위에 오를 정도로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죠. 

한 인터뷰에서 미나는 17살 연하 남친 류필립이 현재 군복무중며 주말마다 면회를 가서 데이트를 한다며 부대에서 남친이 면회횟수가 가장 많다고 하네요. 미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두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니 좋아보이죠. 

류필립은 1989년 7월생이며 2014년 소리얼(SoReal) 앨범 <So Real Story>로 데뷔하였으며 소리얼 멤버는 변장문, 류필립, 주대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미나는 세대차이에 대해 외국에서 살다와서 잘 모르며 크게 느껴지지는 못한다라고 말하였네요. 


미나 인스타그램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미나 몸매


미나 인스타그램에서 올라온 사진을 보니 정말 20대도 부러워할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죠. 사진속에서 미나의 모습은 건강미 넘치는 강렬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40대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몸매죠.




 

17살이란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나 류필립 두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면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곘네요. 두사람의 사랑을 응원해봅니다.

- 사진 : ⓒ 미나 인스타그램, MBC 라이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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