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9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루시드폴, 정인, 려욱, 예지가 출연하였는데 상대적으로 피에스타 예지의 경우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했지만 방송후에는 그 우려를 말끔히 씻어 버리고 첫출연에 혼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남겨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피에스타 예지 사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폭풍 존재감 과시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걸그룹으로 소녀시대, EXID, AOA, 씨스타, 에이핑크, 2NE1, 마마무, 미쓰에이 등이 떠오르는데 이들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볼때 피에스타는 상대적으로 인기에 있어서 부족하죠. 



유희열을 사로잡은 페이스타 예지의 매력?


페에스타 예지는 피에스타라는 걸그룹이 아닌 솔로 예지로 첫출연하였는데 유희열은 예지를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떠오르는 래퍼로 예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래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예지는 2012는 피에스타 멤버로 데뷔했다고 하죠. 자신이 피에스타 멤버인줄도 모르고 아이돌인지도 모르는 분들이 훨씬 많다고 하네요.



이어서 예지는 걸그룹식 인사, 래퍼식 인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식 인사 등 3단 반전 인사로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였네요. 그리고 걸그룹과 솔로의 차이점에 대해서 가사를 표현항는데 있어서 1차원적으로 한방에 쓰는 반면에 피에스타에서는 돌려서 얘기한다며 예를 들었는데 피에스타는 '다 지나가 버린 날들의 잔해'로, 래퍼는 '너와 나 이제 남은 건 쓰레기뿐'이라고 표현해 모두를 순간 놀라게 하였네요. 잔해와 쓰레기 !!!



유희열의 디스 요청에 성격파탄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박명수, 김준현을 디스했다고 말하자 더욱 디스 받고 싶어하는 유희열에 선공해달라고 부탁하자 잠시 망설이더니 '너의 얼굴은 잔해'라고 하자 예지는 '유희열 TV에서 볼 때마다 감탄이 나와 아주 완벽한 조각미남' ,' 오늘 직접 와서 보니 미남이긴 해 와장창 산산히 조각난 미남'이라고 받아치자 유희열은 '내 마음은 이미 쓰레기"라고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리는 예지의 매력에 푹 빠져드네요.



이어서 유희열이 앞으로의 꿈에 대해서 물으니 예지는 '저 자신에게 솔직하고 싶다. 나에게 솔직해야 보는 분들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솔직한 얘기를 담을 수 있는 래퍼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자신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인 사이다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예지 사이다

예지 사이다 뮤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피에스타 예지를 보고나니 피에스타에서는 존재감이 그렇게 강하게 부각되지 않았는데 솔로로 나와서 정반대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어서 피에스타 홍보에도 더욱 보탬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사진 : (C)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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