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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ackpacking/경남여행

양산 통도사 백련암 백련정사 은행나무 무환자나무 옥련암 단풍 가을 풍경

by 여행이 좋아. 202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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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주말에 들어서면서 남쪽에도 단풍이 절정에 달하고 있어 주말을 맞아 토요일을 집에서 보내기에는  아까워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최종 선택한 곳은 양산 통도사 암자인 백련암곽 극럭암입니다. ^^

양산 통도사 백련암 백련정사 은행나무 무환자나무 옥련암 단풍 가을 풍경



양산 통도사 백련암은 봄에는 가봤지만 아직 가을에는 가보지 못해서 이번에는 은행나무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미세먼지가 제법 심했지만 부산에서 출발했습니다.



경남 양산 통도사 백련암 백련정사 위치


☎  055-382-7084

▶ 주소 : 경남 양신시 하북면 지산리 624 

▶ 주차 : 가능

▶ 입장료 : 어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 주차료 : 경차 1,000원, 소형 2,000원, 대형 3,500원 

▶ 방문일자 : 2022.11.12 (토) 





양산 통도사 뱍련암에 가기 위해서는 통도사 입구를 지나야하는데 주말 토요일 오후 1시쯤이었는데 벌써 차량이 긴 줄을 서고 있어 약 10여분 기다린 끝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통도사 입장료는 어른 3천원, 차량 2천원해서 와이프까지 포함해 8천원의 입장료를 내고 통도사를 지나 안쪽으로 한참을 들어가야 합니다.




양산 통도사 옥련암 단풍



양산 통도사 백련암 가는 길목에 양산 통도사 옥련암 입구의 단풍색이 너무 고와서 잠시 차를 주차하고 옥련암 단풍의 알록달록한 색을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통도사 옥련암은 1374년 공민왕 23년에 쌍옥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며 옥련암에는 법당과 무량수전 요사가 있으며 대부분 현대에 조성되었다고 하며 시간이 없어 옥련암 안에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입구에서만 단풍을 담았습니다.




알록달록 화사한 색상으로 유혹하는 통도사 백련암 가을풍경



통도사가 자리잡고 있는 영축산 자락 곳곳에는 19개의 통도사 암자가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는 통도사 옥련암에서 사진을 찍고 다시 차를 타고 통도사 백련암으로 올라갔습니다.

 

 

통도사 백련암으로 가는 길마다 알록달록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감탄을 자아내면서 백련암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가니 커다란 은행나무가 한눈에 들어오며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단풍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양산 통도사 백련암 은행나무



양산 통도사 백련암 (백련정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은행나무는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단풍이 절정이었으며 은행나무 아래쪽 둘레가 어른 4~5명의 팔을 벌려야 할 정도로 굵었으며 수령이 50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통도사 백련암은 1374년 공민왕 23년에 월화대가가 창건하였다고 하며 1634년 조선 인조 12년 현암대가에 의해 중건되었다고 합니다. 

 

 

통도사 백련암은 법당, 영월루, 광명전, 장경각, 안심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도사 백련암 석가모니후불탱(1863), 백련암 신중탱(1864), 백련암 지장시왕탱(1889) 등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현재 통도사 성보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통도사 백련암 주위는 울창한 숲으로 둘러쌓여 있어 단풍색이 더욱 고왔으며 입구에 있는 우람하게 우뚝 솟아 있는 은행나무는 수령이 500년이 넘었다고 하며 그 웅장한 자태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양산 통도사 백련암 무환자나무



양산 통도사 백련암에는 은행나무와 함께 또하나 유명한 나무가 있는데 근심이 없는 나무, 무환자(無患子)나무란 이름이 생소하지만 근심이 없다면 인간사에서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심이 없다는 말은 한편으로는 우리의 삶이 근심과 고통이 가득한 삶을 역설적으로 말해주는 것 같아시 이곳 백련암 무환자나무를 보면서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가라는 의미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양산 통도 박련암 법당 뒤 언덕에 커다란 나무가 무환자 나무로 가을을 맞아 노란 단풍으로 곱게 차려입고 백련암을 내려다보며 오는 사람 모두의 근심을 씻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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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백련암 단풍



양산 통도사 옥련암과 백련암 단풍이 11월 둘째주에 이르러 절정에 이르러 부산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알록달록 화려한 단풍구경을 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경남 단풍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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