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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일요일 대구에 개인적인 일로 가면서 장마기간이라 하루종일 날씨가 흐리고 비가 중간 중간 계속 내려서 빗길에 운전을 조심하면서 다녔습니다. ^^

대구 배롱나무 명소 하목정 가실성당 육신사 배롱나무꽃 만개



여름휴가는 7월말에서 8월초에 가장 많이이 다니는데 장마가 겹치면서 안전운행에 꼭 필요하며 특히 가족여행이 많아서 태풍으로 빗길 사고 등 사고의 위험성은 더욱 커서 야간운전이나 과속은 되도록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 배롱나무 명소 하목정 위치



☎  053-668-3161

▶ 주소 :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목정길 56-10 (하빔면 하산리 1043-1)

▶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53호 





대구 달성군 하목정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낙포 이종문이 1604년(선조 37년)에 건립한 곳으로 주택의 사랑채로 사용했으나 안채가 없어지고 정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목정이란 이름은 조선 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 머문 적이 있어 이름을 이종문 장남 이지영에게 직접 써 주었다고 하며 이 정사는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늬 넓은 대청에 방 4칸을 세로로 덧붙여 평면이 정자형으로 구성되거 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조는 조선중기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하목정의 특징은 지붕의 양쪽 추녀글 조금씩 잘라 처마 끝을 둥글게 만든 방구매기 수법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정자와 배롱나무의 한국적미가 돋보이는 대구 하목정



여름이면 해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다보면 어디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꽃이 바로 배롱나무 꽃으로 무더위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배롱나무꽃을 보면 무더위가 날아가고 마음의 여유를 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배롱나무꽃은 한여름 100일동안 꽃을 피우기에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리우며 다른 꽃과 달리 오래 꽃이 피어 있으며 붉은 배롱나무 아래에서 잠시 무더위를 식히기에 좋았습니다.

 

 

대구 하목정과 배롱나무꽃이 활짝 핀 풍경은 전형적인 한국의 미를 보여주고 있어 방문객들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들어가는 것 같은 착각을 주고 있습니다.


 

경북 칠곡 가실성당 위치



☎  051-000-0000

▶ 주소 :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가실1길 1 (왜관읍 낙산리 615) 

▶ 주차 : 가능 





대구 하목정을 보고 찾아간 가실성당은 하목정에서 얼마 멀지 않아 대구인줄 알았는데 주소를 보니 경북 칠곡군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대구 가실성당에 차를 가지고 도착하니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걱정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으며 주차장에서 한눈에 가실성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구 가실성당은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이 촬영되었던 곳이며 천주고 대구교구로는 계산성당에 이어 2번째이며 조선교구로는 11번째로 설립된 곳으로 한국전쟁 당시에는 병원으로 사용되어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여름에 피는 배롱나무꽃과는 고택이나 사찰과 잘 어우러지는 풍경을 자주 봤는데 성당건물과는 이국적인 독특한 풍경을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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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육신사 위치



☎  053-583-6407

▶ 주소 : 대구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길64 (하빈면 묘리 640) 





대구 육신사는 1497년 사당과 정자를 지어 박팽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며 나중에 후손이 조선시대 세조 당시 사육신이었던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등의 6명의 위패를 모시면서 당시 사육신의 충절을 느낄 수 있는  사당으로 1866년 고종 3년때 철거되었던 것을 1924년 재건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날 육신사까지 가려고 했으나 비도 오고 시간이 없어서 육신사가 목적이 아니고 배롱나무꽃을 보러왔기에 육신사 입구에 활짝피어 있는 배롱나무꽃만 보고 왔는데 지금 생각하니 다 둘러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백일홍 나무라고 불리우는 배롱나무는 '간지럼나무'라고도 불리우는데 가지를 손으로 긁어주면 살랑살랑 가지가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마치 사람이 간지럼타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날도 배롱나무 가지를 긁어주니 흔들리는 가지를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날 육신사 입구에 도로 양옆으로 심여져 있는 배롱나무에 빨간 꽃이 활짝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육신사 입구라서인지 더욱 위엄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ㄴ다.

 
 

 

대구 배롱나무꽃 명서 하목정 가실성당 육신사



7월 8월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이 만개한 배롱나무 꽃을 보면서 잠시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았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장시간에 걸친 지쳐져 있는 마음에 여유를 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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