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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여행지로 제주를 찾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첫째날은 흐리고 둘째날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결국에는 실내 볼거리를 찾아야했습니다. ^^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도 비오는날 중문 가볼만한 곳



제주 중문에서 숙박을 했기 때문에 호텔과 가까운 곳으로 제주 비오는날 가볼만한곳으로 최종 선택한 곳은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입니다.



제주 박물관은살아있다 위치



☎  064-805-0888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문 관광로 42 (색달동 2629)

▶ 영업시간 : 매일 10:00 ~ 19:00 (입장마감 18:00)

▶ 입장료 : 성인 12,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경로, 장애인 10.000원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주차장에 차를 대고 보니 비가와서 대부분의 관광객이 실내볼거리를 찾아 이곳에도 많이 찾아왔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입장료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가기 전에 인터넷 검색으로 입장료를 보니 12,000원 이었는데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여 1시간 후 입장 가능한 할인된 요금으로 입장료를 구입하여 찾아갔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가면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영화에서 박물관의 전시된 유물들이 살아 움직였던 것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는데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도 이름그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3만3000㎡ 규모로 가장 큰 특징은 착시 테마파크로 평면에서 입체감을 주는 것이 포인트이며 착시아트, 미디어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구를 지나 들어가니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작품마다 설명과 함께 포즈를 예를 들어줘서 사진찍기에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비오는날 가보만한 곳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 좋으며 다양한 포즈로 사진 찍기에도 좋아 특히 어린이들에게 착시현상을 통한 멋진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1920년도에 벨기에서 제작했다는 대형 오르간으로 크기가 사람 크기보다 크며 지금은 몇대 남아있지 않았다고 하며 연주자 없이 연주가 흘러나와 잠시 음악감상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비가와서 할 수 없이 찾은 곳이었지만 우리 모두에게 즐거우면서 추억에 남을 시간을 주었으며 착시현상을 이용한 트릭아트 미술은 색다른 경험이었으며 독특하고 재미난 사진도 남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비오는날 가족여행지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으로 실내에서 트릭 아트미술을 감상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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