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풍요로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들판의 벼가 익어서 황금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이겠죠. 황금들녁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가득한 풍요로움과 행복감을 전해주는 매력이 있죠.



하동여행 소설 박경리 토지 무대인 하동 평사리 부부송 황금들녁과 하동 최참판댁 하동가볼만한곳



9월말과 10월초 하동여행을 한다면 하동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곳이 바로 하동 평사리 부부송으로 대표되는 평사리 황금들판과 최참판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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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최참판댁

네비주소 :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76-23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498)





박경리 소설 토지와 최참판댁


박경리가 1969년부터 시작하여 1994년까지 총 5부 16권으로 집필한 대하장편소설이 토지로 한말부터 일제시대의 최씨 가문의 4대에 걸친 가족사를 중심으로 담고 있는 소설이죠.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는 곳이 바로 하동 평사리로 최참판댁과 소작인들의 시대적인 삶이 반영되어 있는 소설로 TV에서 드라마 등으로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경리의 대표작입니다.



박경리 소설 토지의 주인공인 '서희'와 '길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하동 평사리 들판에 우뚝 솟아있는 소나무 두그루가 바로 부부송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다정한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죠.






여름날의 평사리 들판


섬진강을 옆에 끼고 있는 하동 평사리 들판은 계절에 따라서 색깔을 바꿔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언제 찾아가도 마음속에서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아래 사진은 여름인 8월의 평사리 모습입니다.




하동 평사리 부부송 전망대 한산사

네비주소 :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59-102 (악양면 평사리 822-6)

하동 평사리 부부송을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한산사인데 네비에서 한산사를 검색하여 찾아가면 전망대에서 평사리 들판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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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여름날의 평사리 들판보다는 역시 황금색으로 갈아입는 가을날의 평사리 들판이 더 풍요로워보이죠.


부부송이 있는 이곳 악양은 옛날 중국의 도읍이었던 낙양을 본떠서 이름을 지었다고 하죠. 우리나라 농촌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진사들이 담고 있는 평사리 들판을 천천히 걸어보고 최참판댁에서 소설 토지를 떠올리며 걸어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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