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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접어들면서 가을이 절절에 달하고 아침 저녁이면 이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겨울을 맞이하는 것 같아서 벌써 한해가 다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부산 범어사 단풍 일출 붉은 빛으로 물든 산사의 아침 풍경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도 우리의 일상은 매일 새로 시작되고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환경속에서 이제는 제법 적응해가면서 2020년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산 범어사 위치



☎  051-508-3122 

▶ 주소 : 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250 (청룡동 546)

▶ 홈페이지 : http://www.beomeo.kr

▶ 주차 : 가능

▶ 방문일 : 2020.11.10 (화)





이날은 처음으로 범어사에서 일출을 담기 위해서 일출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범어사로 차를 가지고 들어갔으며 보통은 차를 가지고 가면 주차비를 징수 하지만 아침 일찍이 가면 따로 받지 않아서 그냥 올라갔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산사 범어사



부산 범어사는 통도사, 해인사와 더불어 영남의 3대 사찰로 불리우고 있으며 678년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수많은 고승들을 배출한 한국의 대표적인 사찰 중의 한곳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입니다.


범어사는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수덕사, 백양사, 동화사, 쌍계사와 더불어 8대 총림으로 총림의 의미는 승려와 일반인이 함께 배우기 위해 모인 것이 마치 나무가 우거진 숲과 같다고 합니다.


보통 범어사는 조계문, 천왕문, 불이문, 보제루를 지나 대웅전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저도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아침 일찍 방문하는 불자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 범어사 대웅전은 범어사의 중심 건물로 석가모니불을 모신 곳이며 대웅이라는 말은 범화경에 나오는 말로 큰 영웅, 곧 석가보니불을 가리킵니다.



부산 범어사 대웅전에는 가운데에 석가모니불이, 양옆에 미래를 상징하는 미륵보살과 과거를 상징하는 제화갈라보살이 모셔져 있습니다. 



부산 범어사 대웅전은 조선 중기의 목조건물로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윗부분에 장식하여 짠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고, 지붕은 옆면에서볼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다포 맞배집이라고 합니다.



처음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기록에 새겨진 기와를 보면 광해군 5년 1613년 묘전 화상이 지었고,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숙종 6년인 1680년 조헌 스님이 지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산 범어사에도 11월에 들어서면서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범어사를 둘러싸고 있는 금정산 전체가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고 있었습니다.




단풍과 함께 만난 범어사 일출



이날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범어사를 찾아간 보람이 있어 범어사 일출을 사진으로 처음으로 담았으며 산사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벅차고 온 몸이 햇빛을 받아서 정화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범어사 일출을 담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무에 어디에서 담을지 범어사로 오면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범어사 은행나무와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들어간 범어사 기와 돌달길에서 일출을 담았습니다.


계절마다 옷을 갈아 입으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범어사였기에 이날 아침 일출을 사진으로 담으면서도 그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으로 선정된 범어사 기와돌담길은 산사라기보다는 아름다운 한옥을 연상시키며 푸른 대나무 숲길은 더욱 운치를 자아내고 있는 곳입니다.



기와 위로 붉게 물든 단풍이 울긋불긋 색상을 드러내면 마치 한폭의 채새화를 보는 것 같아서 내가 화가가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해서 연신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부산하면 해운대를 떠올리며 바다를 생각하게 되는데 부산여행을 와서 바다만 보고 가기보다는 가을여행에서 부산여행지로 붉게 물든 부산 금정산 자락에 자리잡은 범어사 단풍을 보면서 붉게 묽든 단풍 숲에서 잠시 쉬면서 처마 끝 풍경소리에 귀기울여보는 것도 괜찮은 여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기와돌담길이 있는 부산 범어사 단풍과 일출



오랜만에 가을에 다시 찾은 범어사는 일출과 더불어 알록달록한 단풍이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어서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었으며 밝아오는 해와 함께 고즈늑한 산사의 아침을 맞이하는 것도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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