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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를 보니 벌써 가을이 끝나는 것인지 기온이 급감하여 초겨울 날씨를 보인다는 말에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가을 정취를 느껴보고 싶어졌습니다. ^^



경남 밀양 단풍 밀양 금시당 은행나무 명소 늦가을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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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 나가보면 이제 은행나무에서도 은행잎이 대부분 떨이지고 있어서 가을의 끝자락이란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넘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밀양 금시당 은행나무를 보러 갔습니다.




밀양 금시당 백곡재 위치


▶ 주소 :  경남 밀양시 활성동 582-1



네비에 밀양 금시당 백곡재에 주소를 따라서 도착하여 1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는 금시당을 찾아갔습니다.


저멀리 금시당 백곡재는 눈에 들어오면서 아~ 조금 늦었구나 지난주에만 왔어도 은행나무에 잎이 가득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가슴속 가득이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이왕 왔으니 한번 담아보자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밀양 금시당 백곡재는 어떤 곳인가?



금시당은 조선조 명종때 승지로서 학행이 높았던 금시당 이광진(1513~1566) 선생이 만년에 은퇴하여 학문을 닦고 수양을 하기 위해 1566년에 창건한 별업의 정당입니다.


창건 당시의 건물은 임진왜란때 불타버렸으므로 1744년에 선생의 5대손 백곡 이지운이 복원을 했는데 현재의 건물은 선생의 10대손 무릉옹 이종원과 11대손 만성 이용구가 문중의 뜻을 모아 1867년에 원래의 건물을 해체하여 크게 중수를 하였으며 건물의 제도는 정면 4칸, 측면 2칸에 소로수장의 팔작형 지붕으로 좌우에 각각 2칸 규모의 개방된 마루와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곡재는 조선조 영조 때 재야의 선비로서 명망이 높았던 교남처사 백곡 이지운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문중의 결의로 그 6ㄷ래손 만성 이용ㅇ구가 주관하여 1860년에 세운 재사로 그 제도와 양식 및 규모는 금시당과 대체로 동일한데 온돌방과 마루의 배치가 반대방향이라고 합니다.


금시당과 백곡재는 기둥의 결구 방식이 특이한 조선시대 후기의 전통적인 건축물로 주변의 자연환경과도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남지방 사족가문의 전형적인 정자건물입니다.


이 별서는 밀양의 여주이씨 문중의 대표적인 선세유적의 하나로, 경내에서 위의 두 주 건물 외에도 관리사 및 정문, 중문, 남문 등 별도 건물이 있어 사용공간을 구회하였습니다. 특히 남문 안 정원에는 금시당 선생이 손수 심은 440년 수령의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어 밀양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밀양 금시당 늦가을 정취



밀양 금시당은 겨울이 끝날쯤에는 매화가 피어 아름답고 봄에는 벚꽃이 활짝피고 가을에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계절에 따라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곳으로 많은 사진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밀양 명소 중 한곳입니다.


이날도 오전에 찾아갔는데 벌써 여러분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계셨는데 은행잎이 벌써 많이 떨어져서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아직 제법 남아 있어서 사진을 담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담으면서 역시 사진에는 사람이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할 때쯤에 이날 이곳에 오신 분 중에 모델에 응해주신 여성분이 있어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밀양 금시당 은행나무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밀양 금시당에서 아마도 올해 마지막 단풍을 만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내년에는 매화와 벚꽃이 필때 다시 한번 찾아와서 밀양 금시당의 4계절을 한번 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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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 목록

  1. 인에이 access_time 2019.11.25 15:54 신고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이렇게 보니 은행나무도 정말 예쁩니다:)

  2. momo is access_time 2019.11.25 16:26 신고

    날이 흐리네요.
    공감누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3. goog access_time 2019.11.25 16:59 신고

    은행이 참 멋지게~ 보여요~~ > _ <

  4. 아웃룩1000 access_time 2019.11.25 17:44 신고

    은행나무 아래 대비되는 컬러가 있으니 더 돋보이네요.

  5. 기역산 access_time 2019.11.25 21:13 신고

    밀양 금시당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까지 못 가 봤네요.
    올해에도 이렇게 블로그로 만족해야 할것 갔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아이리스. access_time 2019.11.25 21:50 신고

    와우~440년 이란 나이를 그냥 먹은건 아니네요..
    그 모습이 위풍당당 정말 장관이에요~
    금시당 은행나무 아래 서면 절로 은행잎을 날리게 될 것 같아요..
    고택도 아름답지만 고택과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예술이네요..^^

  7. 버블프라이스 access_time 2019.11.26 05:28 신고

    경남 밀양 단풍 풍경이 너무 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 *저녁노을* access_time 2019.11.26 06:37 신고

    노란빛이 아름다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9. 핑구야 날자 access_time 2019.11.26 06:53 신고

    덕분에 은행나무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10. Deborah access_time 2019.11.26 19:50 신고

    아름다운 장면들이 사진으로 담길때 ..마치 마술사 같은 느낌으로 봤네요. 그 순간을 어쩌면 멋지게도 담아 내셨는지요. ^^

  11. 공수래공수거 access_time 2019.11.27 07:03 신고

    다음 밀양 가면 한번 찾도록해 봐야겠습니다.^^

  12. 로안씨 access_time 2019.11.27 13:36 신고

    와 정말 은행나무.....
    핑크뮬리도 멋있었지만
    은행나무 이렇게 보니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13. 영도나그네 access_time 2019.11.27 17:00 신고

    아하!
    밀양의 금시당에 이렇게 노거수 은행나무가
    있었군요..
    온통 노오란 물감을 칠한듯한 은행나무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4. 이청득심 access_time 2019.11.27 17:43 신고

    만추의 금시당은 온통 노란색 천국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한참을 머물러 보네요^^
    저도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