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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서 어디론가 떠나가고픈 마음이 드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기란 쉽지 않은 우리의 일상이죠. 그래서 하루 휴가를 내고 나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연말 결산!



개인적으로 해마다 섬을 한군데 정해서 둘러보고 오는데 올해는 통영 비진도를 봄부터 마음에 품고 있어서 망설임 없이 통영 비진도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통영여객선터미널 주차 및 통영 비진도 배시간

 

 

통영 비진도에 들어가기 위해서 통영여개선터미널에 주차를 하고 바로 터미널 안쪽으로 들어가서 당일 비진도로 출발하는 배편을 알아보았습니다.



통영 비진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배편을 구입하여 배를 타고 약 40여분 타고 들어가야하는데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니 비진도에 항구가 내항과 외항이 있어 비진도 내항으로 들어가서 비진도 외항으로 나오고 싶었는데 인터넷 예약으로는 되지 않아서 당일 통영여객선터니널 창구에서 직접 구매하였습니다.


▶  통영 비진도 인터넷 예약 : 가보고 싶은 섬 (https://island.haewoon.co.kr)





통영 비진도 배편



통영 비진도 배편을 알아보니 평일은 주말에 비해서 배편이 적었으며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 시간을 잘 계산해야 효율적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비진도에서 보내는 시간을 잘 계산해야 나오는 배편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통영 비진도 배편을 구입하면서 나오는 시간보다 빨리 나올수 있는지 알아보니 승차권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해서 나오는 시간을 오후 1시 40분으로 하고 가능하면 이보다 빠른 9시 35분에 시간을 맞춰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면 꼭 있어야하는 신분증! 신분증이 없으면 배를 탈 수 없으니 꼭 신분증은 지참하셔야하면 전에는 배편을 구입하기 위해서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을 적어야했는데 지금은 신분증만 보여주면 되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통영 비진도 배편 한솔해운 승차



통영 비진도 첫항이 6시 50분이라서 이른 시간 탓에 배를 타시는 분들이 매우 적어서 배는 여유로웠고 파도는 거의 출렁거리지 않은 맑은 날씨여서 배를 타기에 이보다 더 좋은 날씨는 없을 듯했습니다.


통영여객선터미널을 출발하여 조금씩 바다로 나가는 배위에서 바다향기를 느끼면서 지나가는 배를 카메라로 담아보았습니다. 통영에서 비진도까지는 배로 약 40여분으로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라서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갔습니다.

 

 




통영 비진도 여행코스



통영 비진도 여행코스는 아래와 같이 1시간 40분, 3시간, 3시간 30분 코스를 추천해주고 있는데 저는 가장 짧은 코스로 잡았습니다.

 

 

개인에 따라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시길 추천해드리며 가장 힘든 코스는 미인전망대까지 올라가는 30여분이 가파른 길이라 정말 힘이 듭니다.


내항선착장 -> 내항마을 -> 비진도해수욕장 -> 미인전망대 -> 외항선착장 (약 2시간 소요)





통영 비진도 내항 마을



통영 비진도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통영 비진도 내항마을을 잠시 둘러보고 외항마을로 넘어갈 계획이었기에 비진도 내항마을에서 내렸는데 ㅎㅎ 이때 내리는 사람이 나를 포함해서 모두 3명 조금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통영 비진도 내항마을은 배에서 보니 울긋불긋 지붕들이 촘촘이 모여 있는 자그마한 어촌마을을 이루고 있었는데 평일임에도 한적한 느낌을 주었으며 10여분동안 내항마을을 둘러보았는데 내항마을하게 한산초등학교 비진분교가 있어서 둘러보았습니다.


 

 

통영 비진도 내항마을 한산초등학교 비진분교는 1944년 4월 1일 개교하여 졸업생 1,023명을 배출하고 2012년 3월 1일 폐교되었다고 하는데 학교 운동장의 무성한 풀을 보니 왠지 쓸쓸함이 전해져 오는 것 같았습니다.

 

 




내항에서 바라본 외항 풍경



내항마을에서 외항마을로 가는 길은 2가지 길이 있는데 저는 선착장에서 바로 보이는 오른쪽 도로를 따라서 걸어갔는데 약 20여분 걸어가면 바로 외항마을이 보였습니다. 가는 길을 포장과 비포장도로로 되어 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걸어갈 수 있는 길입니다.


내항마을 길을 따라서 한바퀴 섬을 돌아서 나오니 눈앞에 백사장과 그 끝에 섬이 한폭의 그림같이 펼쳐져서 바로 카메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는데 섬 2개를 좁은 백사장이 이어주고 있어서 정말 인상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산호빛 통영 비진도



통영 비진도는 미인도라고도 하며 생긴 모양이 모래시계를 닮아서 모래시계섬이라고도 합니다.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해적과의 해전에서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통영 비진도는 안섬과 바깥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섬사이에는 긴 사주가 형성되어 마치 모래시계와 같은 형태를 나태내고 있습니다.


동쪽, 서쪽으로 각각 바다가 있는데 서쪽은 백사장, 동쪽은 자갈밭으로 되어 있으며 여름이면 물이 맑아서 스노쿨링, 수상오토바이와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통영 비진도 외항마을



통영 비진도 외항마을에 도착하여 잠시 마을 안쪽을 둘러보았는데 집 벽면에는 벽화를 그려놓아서 인상적이었으며 무엇보다도 한쪽은 모래, 한쪽은 자갈 정말 신기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움이라면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들이 여기 저기 백사장에 늘려 있었는데 보기에 싫었고 인력부족으로 제때에 치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으며 여름 성수기를 맞으면 아마도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을까 합니다.





초광각렌즈로 담아본 비진도 풍경


카메라 광각렌즈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해변에서 바라본 비진도 풍경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서 갤럭시노트8에 광각렌즈를 끼우도 담아봤습니다.


확실히 광각렌즈로 담아보 통영 비진도의 풍경은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통영 비진도 미인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통영 비진도의 풍경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 바로 통영 비진도 미인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으로 이것을 보기 위해서 미인전망대까지 올라가야하는데 외항마을 입구에서 걸어서 어른 걸음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처음에는 길이 가파르지 않아서 조금씩 올라가기 쉬웠지만 10분 정도 지나면서 미인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은 매우 가파르기 시작하고 조금만 방심해도 다칠 위험이 있어서 조심 조심해서 올라갔습니다.

 

 
 

 



통영 비진도 망부석전망대



한참을 걸어서 올라가다 쉬다를 반복한 끝에 도착한 곳이 통영 비진도 망부석전망대로 막상 전망대에 도착해서 바라보니 바다와 자그마한 섬들이 옹기종기 저멀리 보이는 풍경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어서 바로 미인전망대로 향했습니다.




통영 비진도 미인전망대



날씨가 더워서 제법 땀이 많이 나고 등뒤에서 촉촉함이 느껴지면서 온 몸이 완전 녹초가 될 즈음에 드디어 통영 비진도 미인전망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급경사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서 중간에 포기할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올라와서야 포기하지 않았던게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비진도의 풍경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와~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풍경을 보는 것은 여기까지 올라온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통영 비진도 외항마을 선착장



통영 비진도 미인전망대까지 올라 갔다가 섬을 한바퀴 돌지 아니면 온 길을 따라서 다시 내려갈지를 결정해야했는데 배시간을 보니 평일이라서 비진도에 너무 오래 있어야할 것 같아서 바로 내려가기로 결정하고 온 길을 따라서 하산했습니다.


확실이 내려가는 길은 올라온 시간의 반 밖에 걸리지 않았고 거의 다 내려와서 비진도 외항 선착장을 보니 여객선이 저멀리에서 도착하고 있어서 바로 타고 비진도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거의 2시간만에 타이트하게 둘러본 통영 비진도였지만 마지막 미인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오래동안 가슴속에 남아서 나의 최애섬 중의 하나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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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 목록

  1. 리뷰하는 마범 access_time 2019.06.11 13:31 신고

    비진도라 저도 나중에 가볼게요! 잘보고 갑니다!!!

  2. 파라다이스블로그 access_time 2019.06.11 15:24 신고

    바다가 딱 에메랄드 빛이네요!
    통영까지 가서 또 비진도까지 들어가려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런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면 가볼 만한 것 같습니다 :)

  3. 인에이 access_time 2019.06.12 08:44 신고

    통영은 자주 가는데 비진도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한번 가봐야겟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드림 사랑 access_time 2019.06.12 11:30 신고

    가보고 싶어집니다.

  5. 북두협객 access_time 2019.06.12 14:44 신고

    통영 비진도 관광지로 손색이 없네요 배 내부도 깔끔하고요~

  6. 버블프라이스 access_time 2019.06.13 05:47 신고

    통영에..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통영여객선터미널 주차 및 통영 비진도 배시간 등 정보를 덕분에ㅡ얻고 갑니다^^

  7. 라디오키즈 access_time 2019.06.13 12:54 신고

    한려수도답게 통영쪽은 다양한 섬을 여행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8. 공수래공수거 access_time 2019.06.14 06:13 신고

    멋집니다.
    비진도 여행 해 보고 싶어지는군요^^

  9. peterjun access_time 2019.06.14 07:20 신고

    멋진 풍경이네요.
    전망대의 풍경도 너무 멋있고요.
    비진도 해변에서 좀 쉬고 싶어집니다. ㅎ

  10. 이청득심 access_time 2019.06.18 10:48 신고

    비진도 아주 멋진 섬이죠~~^^
    일출과 일몰을 한 장소에서 볼수 있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항에서부터 트레킹은 해보지 않았는데,,, 트레킹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ㅎ

  11. 지후니74 access_time 2019.06.19 08:28 신고

    비진도 꽤 오래전 다녀온 곳입니다. 가장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정말 멋지지요.....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정감어린 풍경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