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을 시작하면서 캄보디아 가면 꼭 먹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바로 캄보디아 국민맥주라고 불리우는 앙코르맥주로 우리나라에 비해서 비싸지 않아서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넘 기대가 되었습니다. ^^




캄보디아 여행 가면 꼭 먹어야 할 앙코르 맥주 Angkor Beer


베트남에서 저녁이 다되어서 비행기를 탔기 때문에 캄보디아는 오후 6시가 넘어서 도착하였고 시간이 어중간해서 바로 캄보디아 시엠라이프 국제공항에서 바로 저녁을 먹으러 출발했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국제공항


저녁이라서 캄캄한 가운데 도착한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국제공항은 규모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았는데 공항은 그 나라의 얼굴이라고 하는데 캄보디아의 사정을 한눈에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캄보디아 편의점


캄보디아 첫날은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저녁을 먹고 숙소인 앙코르 에라 호텔(Angkor Era Hotel)로 버스로 이동을 하면서 그냥 바로 들어가서 자기에는 아쉬워서 가이드에게 잠시 슈퍼나 마트에 들러서 맥주 등 먹을 것을 사고 싶다고 하니 가까운 마트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이날 찾아간 마트는 우리나라의 편의점과 비슷하였는데 전체적인 가격이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굉장히 저렴했으나 조금은 비싸다는 느낌이었는데 우리나라의 작은 슈퍼보다 비싼 편의점 같았는데 다양한 상품들이 전열되어 있어서 쇼핑을 하였는데 저는 앙코르 맥주를 20병 정도 구입하였으며 결제는 달러로 지급했습니다.










캄보디아 국민맥주 앙코르 맥주


캄보디아 국민 맥주로 불리우는 앙코르 맥주 Angkor Beer는 국제주류품평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2009년 The Gold Quality Award, 2011년 Grand Gold Quality Award 2회 수상을 하면서 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을 받으며 캄보디아의 국민맥주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벨기에 몽드셀렉션은 1961년에 만들어진 세계적인 국제주류 품평회로 전세계에서 뛰어난 제품을 찾아내어 수상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고 하는데  이곳에 2회나 수상했으니 나름 알아줄 만하죠.

이날 구입한 캄보디아 앙코르 맥주 Angkor Beer는 용량이 330ml, 알코올이 5%로 한번 마셔보니 쌉사르한 맛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러워서 두병 정도 먹다보니 맥주맛이 금새 적응되어서 첫날에만 5병 먹고 잤습니다. ㅎㅎ 앙코르 맥주에는 경품이 있는 맥주가 있다는데 캠따개에 표시된다는데 저는 하나도 없었네요.







캄보디아 앙코르 맥주를 그냥 마시기에는 아쉬움이 남아서 호텔로 가는 도중에 중간에 과일가게에 잠시 들러서 열대과일 망고와 람부탄을 구입해서 맥주 안주로 준비해서 먹었는데 맛이 넘 잘 어울렸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 맥주를 20캔 넘게 구입하여 결국에는 캄보디아에서 다 먹지 못하고 많이 남아서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한 1주일정도 계속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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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 목록

  1. 아이리스. 2019.03.04 20:43 신고

    더운날 새콤달콤한 망고와 시원한 맥주라~
    술과는 친하지 않지만 이 정도는 마셔줘도 될 것 같은데요~~
    경품에 당첨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ㅎㅎ

  2. 비르케 2019.03.04 21:19 신고

    달달한 과일과 함께 먹는 맥주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람부탄이나 망고와 더불어 맥주를 먹을 생각은 한 번도 못 해 보았네요. ^^

  3. 쏙앤필 2019.03.04 23:51 신고

    앙코르맥주 이름기억하기 쉽네요 ㅋ 캄보디아가면 꼭사먹어 봐야겠네요~

  4. 평강줌마 2019.03.05 00:30 신고

    캄보디아에 가도 그 나라 맥주를 못 마셔 보았어요. 14년 전이라 해외여행에 대한 철학이 서지 않을 때라서요.
    지금은 현지 문화를 즐기는 타입으로 바뀌어서 여행간 나라의 주류를 꼭 맛보고 있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3.05 01:01 신고

    캄보디아 저 공항에서 삥 뜯긴 건만 생각하면 참 ㅋㅋㅋㅋㅋㅋㅋ

  6. 공수래공수거 2019.03.05 06:16 신고

    캄보디아 맥주 앙꼬르맥주로군요.
    한번 마셔 보고 싶네요^^

  7. 버블프라이스 2019.03.05 06:51 신고

    아, 나중에 캄보디아 여행을
    가게되면 추천해주신 앙코르 맥주 Angkor Beer 를 꼭 구입해야겟어요^^ 잘보고 갑니다

  8. 북두협객 2019.03.05 08:02 신고

    캄보디아 앙코르 맥주가 맛과 품질이 우수하군요. 우리나라 맥주회사들도 분발했으면 좋겠어요

  9. 빡런 2019.03.05 19:46 신고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10. ⊙후니아빠 2019.03.05 19:55 신고

    오호~세계맥주는 언제나 호기심의 대상이죠! 앙코르 맥주 처음들어보는데 기억해두겠습니다~

  11. Laddie 2019.03.05 22:16 신고

    시원한 맥주가 최고지요
    캄보디아 앙코르 맥주 기억해두겠습니다 ^^

  12. peterjun 2019.03.05 23:02 신고

    캄보디아에서 여러 맥주를 먹어봤는데... 이것도 있었네요.
    저는 익지 않은 망고를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13. 담덕01 2019.03.10 14:23 신고

    술 자체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예전에는 맥주바 다니면서
    종류별로 맛을 보고 비교하는 걸 즐기기도 했어요.
    그때는 요즘처럼 종류가 많지는 않았는데
    최근에는 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데 캄보디아 맥주라니 그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앙코르맥주 비싸긴 해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나 보네요.
    한번 찾아봐야겠는데요.
    캄보디아를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