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가을의 길목에 들어섰다는 느낌이 아침 저녁이면 느껴지는 9월 초순이죠.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기분좋은 날씨에 휴일이면 가만히 집안에 있기에는 왠지 억울한 느낌이 들죠. 이럴땐 가까운 곳으로 잠시 힐링을 찾아 떠나는 것도 좋지 않을까해요.

경남 함안 둑방길 코스모스 활짝 핀 뚝방길 따라 데이트하기 좋은 함안 가볼만한곳 악양루

가을하면 떠오르는 꽃이 있죠. 대도시에서도 길을 따라 살짝 살짝 피어난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모습에 내 마음도 심쿵하는게 싫지 않죠. 오늘을 함안여행을 하면서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를 보고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함안 뚝방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함안 둑방길 가는 길

네비주소 : 경남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 804-32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별도로 지도에 함안 둑방길이란 지명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바로 옆 주소를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다음지도에 함안 둑방길 신규 장소 등록을 해두어야겠네요.




네비 주소를 통해서 찾아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아마도 풍자가 아닐까 하는데 그럼 제대로 찾은 것이고 풍차가 있는 곳으로 도로를 따라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주차를 무료로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함안 둑방길

먼저 함안 둑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둑방을 예전부터 강과 하천을 따라서 흙을 쌓아 물을 다스리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함안군에는 전국 최장인 338Km의 둑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둑방은 생태환경이 좋아서 다양한 조류와 어류는 물론이고 다양한 식물군락지이며 둑을 따라서 수변공간을 조성하여 최근에는 관광지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풍차와 바람개비

함안 둑방길의 상징적인 조형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는데 둑에에 솟은 풍차와 크다른 바람개비는 이국적인 정취와 함께 멋진 풍경을 찾는 이들에게 선사해주고 있죠.



함안 둑방길을 따라 활짝 핀 코스모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가 넘 아름답게 느껴지는 계절이라서 코스모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죠. 함안 둑방길을 따라서 활짝피어난 코스모스길은 혼자 걷기에는 넘 아까울 정도로 멋지죠.



코스모스와 풍차의 풍경은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들죠. ㅎㅎ




함안 둑방길 풍차가 있는 뒤쪽에는 경비행기가 코스모스와 어울려 보기에 좋은데 경비행기를 체험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가면 꼭 경비행기를 타보고 싶어지네요.





함안 둑방길 따라 데이트하기 좋은 코스모스길

둑방길 양쪽으로 활짝핀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아니면 친구와 함께 사뿐사뿐 걸으면서 코스모스와 함께 추억 사진도 찍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도심의 찌든 때를 힐링할 수 있는 것 같은 곳이 함안 둑방길이 아닐까 합니다.





함안 악양루

함안 둑방길을 따라 한참을 가다보면 둑방길 저편 산쪽에 정자 하나가 있는데 악양루라고 합니다. 악양루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중국의 명승지인 악양으로 이름을 삼았다고 하는데 1857년 처음 세워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가을여행의 첫 방문지로 함안여행을 했는데 함안 둑방길의 코스모스와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는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합니다. 함안으로 가보실 계획이라면 함안 가볼만한 곳으로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와 함께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함안 둑방길 코스모스길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2015/09/02 - [TocTocCaster/Tour Cast] -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 활짝 핀 함안 해바라기축제에 마음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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