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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해의 마지막이 눈앞에 다가와서 거리 곳곳에는 연말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는데 부산 곳곳에서도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습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데이트 명소 남포동 부산 겨울여행 가볼만한곳 


주말을 맞이해서 집에만 있기에는 넘 아쉬운 시기라서 가족들과 함께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포동으로 고고씽하였는데 벌써 몇해째 해마다 연말이면 빼놓지 않고 가고 있는 곳으로 연인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로 부산 겨울여행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곳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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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위치


주소 : 부산 중구 동광동1가 19-2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18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부산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역에서 내려서 남포동역 7번출구로 나가면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의 출발점으로 이곳부터 용두산 문화의 거리와 광복로패션거리에서 국세지장 사거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2009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면서 해마다 연말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간 : 2018.12.1 ~ 2019.1.6

홈페이지 : http://bctf.kr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범선 트리


해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에서 올해 메인트리는 범선으로 기쁜 소식을 싣고 오는 범선은 복음의 길을 의미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복로의 역사 이야기


광복로에는 초량왜관시절, 사쿠라카와(앵천)라는 조그마한 도랑이 있었는데 앵천은 오늘날 대청동 근대역사관 옆에서 흘러내려 대각사앞, 광복로를 거쳐 영도대교 부근으로 흘러가는 조그마한 하천이었습니다.


개항 후 인구가 늘어 하천 주변으로 주택이 밀집하면서부터, 오염이 심해지고 또 거리도 혼잡해져 1895년 무렵 도량을 복개하였으며 복개된 도랑은 도로로 편입되었고 일제시대에는 이곳을 장수통이라 불렀고, 해방이후 광복로라 불리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 이곳은 일본인 상가 중심지로 요리점, 극장, 백화점 등과 같은 새로운 문화의 전시장이었으며 1904년에 개설된 야점은 밤에 서는 장으로 여기서 밝히는 가스등불은 이 거리의 볼거리였습니다.


1917년에는 동래 온천장을 왕래하던 전차가 이곳을 거쳐 구덕운동장으로 연결되었으며 특히 많은 문화인들은 광복로 주변의 술집이나 찻집에서 전쟁의 아픔을 문학과 예술작품으로 표현하기도 하였던 곳입니다.


1960~70년대 광복로는 부산항 발전의 상징이었으며 최근 관공서의 이전과 상권의 변화로 주춤거렸던 광복로는 문화의 거리로 새로운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Road A : 부산 바닷길 이야기 (Story of Busan Sea Road)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A, B, C 3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인 A Zone은 부산 바닷길 이야기로 부산 바닷길은 한반동에 복음의 기쁜 소식을 싣고 온 최초의 길이며, 부산항은 그 첫번째 항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Road B : 임마누엘의 장막 ( A tent of presence)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B Zone은  임마누엘의 장막은 시티스폿에서 근대역사관 구간으로 이번에 미처 가보지 못해서 아쉬운 곳입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Road C : 샤론의 꽃길만 걷자 (Sharon's flower Road)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C Zone은 샤론의 꽃 길만 걷자는 노아의 방주의 비둘기가 새 땅의 징표인 올리브 잎을 날라 주었듯이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를 ㄹ선물로 주신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삶은 날마다 꽃길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트리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에서 가장 화려하게 오색찬란한 조명을 자랑하는 것은 역시 광복로 패션거리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의 사진촬영 배경으로 인기가 가장 많은 곳으로 순간순간 변하는 다양한 색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저절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용두산공원


부산 용두산공원이 위치한 용두산은 옛부터 소나무가 울창하여 송현산이라 불렀고, 초량소산이라고도 하였으며 산의 형세가 용이 백두대간을 타고 내려와 바다를 향해 뻗어 나가는 용의 머리에 해당하여 용두산이라고 불렀습니다.


이곳 용두산에는 조선후기 조량왜관(1678년 ~ 1876년)이 있었으나 개항(1876년) 이후 일본인전관거류지가 조성되었고, 일제강점기(1910년~1945년)에는 식민지 부산부의 중심지이자, 항일 독긻운동의 거점이 되기도하였던 곳입니다.


광복 후 한국 전쟁기에는 국립국악원, 중앙정부기관 일부 그리고 피난민들의 판잣집들이 있었으나 1954년 12월 용두산 대화재로 불타버렸으며 그후 녹화사업이 이루어져 1957년에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60년 4.19혁명 후 다시 용두산공원으로 환원되었습니다.


부산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두산공원은 해발 69m의 꼭대기에 높이 120m의 부산태워가 우뚝 솟아있고, 숲이 우거진 산책로,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산, 시민의 종, 꽃시계, 열린 문화공연장, 부산출신 시인의 시비, 벽천폭포 등이 있어 국내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입니다.


해마다 이맘때 용두산공원에 올라갔었는데 올해도 광복로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잠시 올라가봤는데 입구에는 느린 우체통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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