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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무엇을 먹든 따뜻한 음식을 찾게되는데 와이프랑 오늘은 저녁을 간단하게 외식을 하게되었는데 따뜻하면서 얼큰한 메뉴를 찾다가 최종 선택한 것이 김치찌개였습니다.


 부산대 밥집 대독장 김치찌개 얼큰한 맛에 계란 후라이 무한 장전동 맛집 


겨울은 김치찌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집에서도 흔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김치찌개이지만 밖에서 김치지개 전문점에서 먹는 한끼는 색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부산대 밥집 대독장 위치


네비 주소 :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63번길 39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424-28, ☎ 051-516-9655)

영업 시간 : 점심 (11:30 ~ 2:30), 저녁 (5:30 ~ 9:30)



대독장 입구에는 김치찌개 전문점이라는 느낌이 나오게 기와 지붕에 매장 앞에는 항아리가 줄을 지어 있어 마치 할머니집을 방문하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부산대 대독장 김치찌개 전문점 메뉴


부산대 대독장에 들어가면 따로 메뉴의 선택 고민이 없어서 좋은데 단 하나의 메뉴 김치찌개 정식만이 유일한 메뉴이기에 사람 수만큼 알아서 테이블 세팅을 해주는 것이 편하고 좋습니다.




 부산대 밥집 대독장 김치찌개 얼큰한 맛에 계란 후라이 무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해야할 일이 있는데 일행 중 한사람이 계란 후라이를 직접 해와야하는데 물론 싫어하시면 하지 않아도 되지만 셀프이기에 직접 계란후라이를 하는 재미도 있고 2~3개 계란 후라이를 직접 해오는데 음식점에서 계란 후라이를 직접 하다니 넘 재미있습니다.


계란 조리법은 간단한데 계란 1알에 식용유 1스푼 여기에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해주면 간단하게 계란 후라이를 만들 수 있으며 대신 드실 만큼만 만드시고 계란말이나 스크램블은 하지 않는게 매너겠죠. 또한 다음분을 위해서 깨끗하게 사용해주셔야하고요. ㅎㅎ



부산대 대독장은 일반 한식집과는 완전 차별화되어 있는 곳으로 여러가지 음식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메뉴 단품메뉴로 승부수(?)를 걸고 있는 김치찌개 전문점으로 음식의 맛에 집중할 수 밖에 없고 여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느낌이 팍팍 드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테이블 세팅도 간단한게 김치찌개와 귀리밥이 메뉴이자 반찬의 전부라는 사실 놀랍기도 하면서 김치찌개에  온통시선이 가면서 그 맛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산대 대독장에 들어가면 한쪽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전기밥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전기밭솥이 한두개도 아니고 20개가 넘은 밥솥이 있었는데 밭솥 하나에 2인분씩 따로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고 우리에게도 밭솥을 통째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대독장 김치찌개가 긇어오르는 동안 계란후라이도 해왔고 옆에 김가루도 있어서 김치찌개만 끓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독장 김치찌개 맛있게 먹는 방법


대독장에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서 안쪽 벽변에 대독장 김치찌개를 먹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한번만 보면 아~하 이렇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사람 수대로 지깨를 주문합니다.


2. 찌개와 밥이 나올동안 묵찌빠를 해서 진 사람이 후라이를 해옵니다.


3. 세팅해주는 김치찌개는 3분정도 더 끓입니다.


4. 밥이 나오면 김가루를 넣어 김치찌개와 비벼서 먹습니다.


5. 사리는 찌개맛을 저하시키니 맨 마지막에 시켜 먹습니다.



대독장에서 내놓은 밥은 일반쌀이 아니라 귀리로 지은 밥을 준다고 했었는데 흰쌀밥 사이사이로 귀리가 눈에 들어왔으며 귀리밥은 보들보들하면서 윤기가 흐르는게 넘 맛나게 잘 지어서 밥만으로도 입맛을 다시게해주었으며 놋그릇에 담겨져 있기에 더욱 고급스러우면서 정겨운 우리네 밥상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대독장 김치찌개를 보고 있으면 입안가득 침이 가득차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김치찌개의 맛에 빠져보았습니다.




먼저 귀리밥에 김가루를 살짝 올리고 여기에 셀프로 직접 만든 계란 후라이도 하나 올린다음 김치찌개를 적당하게 올려서 스~윽 비벼서 한 숟가락 입안에 넣으면 진한 김치찌개의 국물이 따뜻하게 입안가득 차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반찬으로 승부수를 띄우지 않고 단한가지 메뉴 김치찌개만으로도 이렇게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으며 오직 김치찌개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서 색다른 맛으로 집에서도 흔히 해먹을 수 있는 맛이기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대로된 집밥 한끼가 그리운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대독장 김치찌개가 아닌가 합니다.


대독장 김치찌개를 접하면서 음식점을 하면서 이런 시도를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발상의 전환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마치 어머니가 해주는 한끼의 정성스런 밥상이란 느낌을 주었기에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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