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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서면서 해가 조금씩 늦게 떠오르면서 일출일 담아보기에 좋은 시간대가 바로 7시 전후인데 충분히 밤새도록 수면을 취하고도 조금만 일찍 일어나면 가까운 곳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기입니다.


 부산 산복도로 역사의 디오라마에서 바라본 부산항대교 일출 


부산에서의 일출을 담기에 좋은 곳은 이미 개인적으로 많이 갔었기에 색다른 곳을 찾아서 일출을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곳이 부산 영주동 산복도로에서 부산대교와 함께 일출을 담을 수 있는 부산 역사의 디오라마입니다.



역사의 디오라마 위치

네비 주소 : 부산 중구 영주로 93 (부산 중구 영주동 71-4)









 부산 역사의 디오라마 어떤 곳인가


생뚱맞게 영주동 산복도로에 하얀색의 건물이 들어서 있는데 이곳을 2010년 국토해양부 '동서남해권역 경관개선 시범사업' 공모에 당선되어서 2011년 9월 착공해서 2012년 10월 완공한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역사의 디오라마)으로 탄생한 곳입니다.


역사의 디오라마는 한마디로 전망대, 전망데크로 영주동 산복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부산 북항, 산복도로 도시풍경, 용두산공원 등 부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명소로 특히, 부산야경을 감사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상의 디오라마는 지상 1층, 2층으로 건축물 3개동과 산책로로 되어 있는데 제1조망공간에선느 부산항의 모습을, 제2조망공간에서는 부산항과 영주동 산복도로, 제3조망공간에서는 화장실과 카페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어서 도로를 따라 올라가서 주차장의 찾아서 주차를 해야하며 새벽에는 인근의 한적한 도로변에 주차를 했습니다.












 부산 산복도로 역사의 디오라마에서 바라본 부산항대교 일출


일출은 어느 곳에서 바라봐도 설레임으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볼 수 밖는데 부산 영주동 산복도로 역사의 디오라마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부산항대교와 감만부두 뒤쪽에서 올라옵니다.


지평선 끝에서 올라오는 일출에 비해서 산이 있어 일출시간보다 다소 늦게 떠오르고 오메가도 기대할 수 없지만 부산항대교와 부산항 일대를 함께 담아볼 수 있는 곳이어서 역사의 디오라마에서도 멋진 일출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일출을 보기위해서는 일출시간보다 30분 일찍 준비하고 삼각대를 펼치면서 여명을 함께 촬영하면서 해가 떠오르기를 다기리는 동안의 설레임은 일출을 맞이해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설레임이지 않을까 합니다.


역사의 디오라마에서 맞이한 일출은 멋진 일출은 아니었지만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을 받은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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