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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와 무섬마을을 다녀오면서 안동을 잠시 들러서 안동 월영교 야경을 담고 싶어서 오후에 안동으로 들어갔는데 시간만 되었으면 안동에서 1박을 하면서 월영교의 야경과 함께 새벽 물안개낀 월영교도 담고 싶었으나 이는 다음으로 미뤄야했습니다.


 안동여행 안동 월영교 야경과 일몰 안동 가볼만한 곳 


안동 월영교는 2003년 만들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로 바닥과 난간을 목재로 만들었으며 길이 387m, 폭 3.6m로 야경과 새벽 물안개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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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월영교 위치

네비주소 : 경북 안동시 석주로 203 (경북 안동시 상아동 569, ☎ 054-856-3013)





 안동 월영교 주차장

네비주소 : 경북 안동시 상아동 502-1


안동 월영교를 찾아가면서 주차장에 대한 걱정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데 안동 월영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충분한 주차면수를 가지고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안동 월영교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400여년전의 애틋한 부부의 사랑이 담겨진 안동 월령교


1998년 4월 안동의 한 마을에서 택지를 정리하기 위해 이장을 하던중 고성 이씨 이응태의 묘에서 한통의 편지가 발견되었는데 이응태의 아내 원이엄마가 남편을 떠나보내며 슬픔이 담겨진 한글 편지로 편지 옆에는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 신발도 함께 있었다고 하며, 당시 원이엄마는 임신중이었는데 남편이 31살의 젊은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동시에서는 남편 이응태와 원이엄마 두 사람의 숭고한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3년 월영교를 건설하였으며 안동시민들에게 다리의 이름을 공모하여 월영교라고 지었으며 다리 중간에는 월영정 정자가 있습니다.


월영교는 유난히 달과 연관이 많은 이 지역의 유래에서 착안한 이름이로 이곳 안동댐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명칭이 <달골>이었으며 다리를 건너면 바로 <엄달고> 마을과 연결되고 강 건너 산충턱에는 옛 선비가 시를 읊었던 곳인 <월영대>가 옮겨져 있습니다.


강 북쪽에는 <영남산>이 시가지를 감싸안고 있으며 남쪽에는 영남 3대루의 하나인 <영호루>가 강물을 내려다 보고 있는데 이렇듯 밤이면 달빛이 호수 위를 비추어 한폭의 동양화를 그린듯 한 곳입니다.







 안동 월영교 일몰


해질녁에서야 안동 월영교에 도착을 하였는데 도착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몰시간이 되어 서둘러 일몰 장소를 물색했는데 이왕이면 월령교와 함께 일몰을 담고 싶어서 다리에서 안동 월영교와 함께 일몰을 담았습니다.






 안동 월령교 야경


안동에서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안동여행이었는데 안동 월영교 야경을 빼놓을 수 없었기에 해가 진 후 안동 월영교에 불이 들어오고 서서히 아름다운 안동 월영교 야경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카메라 색온도를 낮추고 안동 월령교 야경의 반영을 담았는데 때마침 가득 찬 보름달이 월영교 위로 떠올라 더욱 분위기 있는 야경을 연출해주었습니다.





 안동 월영교 분수 가동시간


이날은 안동 월영교 분수가 가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동 월영교 야경만 담고 바로 집으로 갔는데 4월부터 10월까지 토, 일요일에는 1일 3회 매시간 20분간 분수쇼를 볼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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