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0일 MBC 나혼자 산다에 작곡가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출연하여 용감한 형제의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 보면서 와우라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밖에 없었죠. 나혼자 산다 용감한형제 초호화 싱글남의 생활 엿보기 이날 전현무는 DJ입장에서 음악 선곡시 이 분을 빼놓을 수 없다며 히트곡 제조기라는 분이라며 소개하는 가운데 등장한 도둑(?)같은 모습의 남자는 바로 작곡가 겸 프로듀스 용감한 형제였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누구? 용감한 형제는 1979년생으로 이날 방송에서 본명이 강동철이라고 소개하는데 오히려 자신의 본명이 어색하다며 용감한 형제에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얼굴은 강동철이라며 강력계 강동철 형사의 비주얼이라고 하죠. 용감한 형제는 2004년에서 2008..
2016년 1월 15일 MBC 에 출연한 레이양이 어릴때의 교통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쌍둥이 언니와 함께 풀어놓았는데 레이양에게 이런 사연이 있을줄이야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말 놀라웠네요. 레이양 나혼자산다 성형수술 사연과 우울증 폭식증 고백 레이양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하늘이 내린 완벽한 몸매에 모두들 부러워하는데 그 이면에 숨겨진 레이양의 아픈 사연과 피나는 노력이 지금의 레이양을 있게 했다는 사실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죠. 이쁜 얼굴 뒤에 숨겨진 가슴아픈 성형수술 사연 레이양은 나혼자산다에서 쌍둥이 언니와의 대화에서 어릴적 교통사고로 인해 죽다가 살아났으며 당시 의식도 없고 얼굴은 다 찢어고 코뼈가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당하였고 이로 인한 성형수술에 대한 아픈 추억이지만 사실을 인정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