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5회에서는 김지원 (윤명주 역)은 송중기(유시진 역)과 송혜교(강모연 역)가 있는 우르크 모우루중대에 군의관으로 파견되었고 진구(서대영 역)는 본국으로 발령이나서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태양의 후예 5회 김지원 진구 목소리에 햇살 미소 넘 이쁘지 않습니까 명장면 명대사 김지원 페이스북 사진 공개
우르크와 한국에 떨어져 있는 김지원과 진구 사이에서 김지원은 진구(서대영 여)의 부하를 통해서 진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