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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주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되어 이번주내내 비가 오고 있어 활동반경이 많이 줄어들어서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파서 어디를 갈까 인터넷 서핑을 하였습니다.


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7월 부산 축제 가볼만한곳 태종대 주차장 요금



7월 부산 축제를 검색하다가 첫주에 시작하는 부산 태종사 수국축제에 가보기로 최종 결정했는데 태종사 수국축제는 2년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다시 가보는 곳이라서 이번에는 조용히 다녀올 생각으로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주소

네비 주소 : 부산시 영도구 전망로 119 태종사 일원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산29-4, ☎ 051-405-2626)




 부산 태종대 주차장 주차요금


부산 태종대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자동차를 태종대 입구에서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주차요금은 3시간 기준 1회 주차료가 소형 2,000원, 중형 3,500원, 대형 5,00원으로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대부분 3시간 이내에 태종대를 둘러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태종대 다누비 열차


태종대를 둘러볼때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태종대 다누비 열차는 일명 코끼리 열차로 불리우며 어른 기준으로 왕복 3천원이며 매표소에서 출발하여 전망대, 영도 등대 등 태종대를 한바퀴 둘러볼 수 있는데 비가 오는 날은 운행을 하지 않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여행 태종대 영도 등대 신선바위 태종대 다누비열차로 즐거운 여행




부산 태종사는 어떤 곳


부산 영도 태동대에 위치하고 있는 태종사는 1976년에 건립된 대한불교 조계종으로 1983년 9월에 스리랑카에서 유학을 하던 학생 오병문의 소개로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부처님 진신사리 1개와 정골 사리 2개 그리고 해탈 보리스나무를 기증받아 봉안 식생되고 있는 곳입니다.



 부처님 진신 사리탑


부처민이 열반에 드신 후 수습한 사리를 인도의 여덟나라가 또같이 분배하여 탑을 세워 안치하였는데 그 중 마가다 왕국은 라자가하에 사리를 안치하였는데 2세기 뒤 아소카 대왕이 그 사리탑을 해체하여 인도 전역에 이사리를 나누어 안치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리 중 일부가 마한다 장로와 성가미따 비구니를 통해서 스리랑카에서 전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2500년간 모셔오던 신성한 사리를 스리랑카 정부에서 우호의 뜻으로 부처님 진시사리임을 박히는 인정서와 함께 우라나라에 증정하였으며 1983년 소비따 대 장로 스님께서 이고 태종사의 도성 큰 스님에게 전달하여 사리탑ㅇ들 세우고 봉안하였다고 합니다.




  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 제13회 수국꽃 문화축제


기간 : 2018.6.30(토) ~ 7.8(일)

장소 : 태종사 및 태종대 일원


부산 태종사 수국축제의 유래는 19672년 태종사 창건 후 주지스님께서 40여년 동안 세계 각국의 수국 꽃을 수집, 재배하여 30여종 총 5,0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게 되면서, 2006년부터 영도구의 중심축제로 자리매김하여 매년 6월말부터 7월초까지 개최하면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태종사 수국축제기간 동안에는 토, 일요일에는 냉면을 무료제공하며, 민요, 난타, 시노래, 색소폰,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태종대 다누비 열차가 있는 매표소에 가보니 이날은 비가 와서 다누비 열차를 운영하지 않았는데 태종사까지는 매표소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가면 되는데 비가 왔지만 공기가 너무 좋아서 우산을 쓰고 걸어갔습니다.




 태종사 수국


전국 최대규모의 수국 집단지인 태종사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국을 만날 수 있는데 수국은 법의귀과의 낙엽관목으로 꽃은 중성화로 6~7월경에 피고 10~15cm 크기로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1.5m 정도로 자랍니다.


초록, 분홍, 보라, 하늘 등 흙의 성질에 따라 꽃의 색깔이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는 하얀색이고, 산성의 흙은 푸른색 염기성의 흙은 붉은색으로 나타납니다. 꽃, 잎, 뿌리 모두 약재로 활용되어 해열제로도 쓰이고 강심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국의 꽃말

분홍색 : 진심, 처녀의 꿈

청색 : 냉정

흰색 : 변덕






태풍이 남쪽에서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으나 주말을 맞아서 아침부터 태종사에는 많은 관광객이 태종사 수국축제를 보기 위해서 찾았는데 태종사 수국은 벌써 많이 피어 방문객들을 맞이 하고 있었습니다.




비가와서 오히려 사진으로 담으니 촉축한 물기 때문에 더욱 색깔을 선명하게 내고 있어서 여기 저기서 사진으로 담으려고 찰칵 찰칵 소리가 넘 좋았습니다.





수국의 특징이 처음에는 흰색이라서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청색으로 변하고 다시 붉은색으로 그리고 보라색으로 변하는 카멜리온 같은 알록달록한 수국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첫째날 방문하였는데 수국의 개화가 생각외로 느려서 아직은 하얀수국이 대부분이어서 화려함이 덜했지만 여기 저기서 알록달록한 수국의 모습도 보여 다음주에는 완전히 개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종사 수국축제 첫째날 개화는 약 40% 정도인 것 같습니다.






태종사에 올라서 구석구석 둘러보면서 아름답게 핀 수국과 함께 태종사의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담는 재미는 색다른 즐거움으로 비가와서 옷이 젖는 것도 잠시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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