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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속에서 주말 짧은 여행지로 제격인 대마도는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많은 분들이 쇼핑을 하러 가는 곳 중의 한 곳으로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대마도 와타즈미신사 바다속 용궁 대마도 명소 가볼만한곳 자유여행


히타카츠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해서 미우다해수욕장, 한국전망대를 보고 점심을 먹고 숙소가 있는 이즈하라로 출발하면서 한 두곳 정도 더 방문할 목적으로 가면서 선택한 곳이 와타즈미신사입니다.



대마도 와타즈미신사 위치

맵코드 526 742 505*44






 바다속 용궁 대마도 와타즈미 신사 


와타즈미 신사는 천신 히코호호 데미노 미모토(남신)와 해신 토요타마히메노 미코토(여신) 부부신를 모시고 있는 신사로 바다라는 의미의 와타{和多)와 용궁이란 의미의 즈미(都美)를 합친 말로 한마디로 바다속 용궁을 의미합니다.


도요타마히코노 미코토는 1남 2녀의 자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호타카미노 미코토(穂高見尊), 딸은 도요타마히메노 미코토와 다마요리히메노 미코토(玉依姫命)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히코호호데미노 미코토가 잃어버린 낚싯바늘을 찾으러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 궁에서 3년을 머물렀고, 도요타마히메를 아내로 맞았다고 한다.



와타즈미 신사는 밀물이 차오르면 경내까지 바닷물이 올라오는데 이 풍경이 마치 용궁을 연상케 하고 있으며 도요타마히메와 히코호호데미의 만남에서 유래한 <마다 우물>을 신사 앞 도리이 옆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와타즈미 신사는 히코호호데니노미코토와 토요타마히메노미코토를 기리는 해궁으로 바닷신 신사 중에서 가장 유서깊은 신사로 예로부터 용궁전설이 전해집니다. 본전 정면의 5개의 문 중 2개는 바다 속에 세워져 있어 밀물과 썰물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하여 먼 옛날 신화시대를 연상할 수 있는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와타즈미신사의 가장 특징은 5개의 도리이(鳥居)로 바다쪽으로 3개의 도리이가 있고 신사쪽으로 2개의 도리이가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습니다. 신사의 입구에서 흔히 보이는 전통적인 일본의 문으로 도리이는 일반적인 세계(불경한 곳)와 신사(신성한 곳)을 구분지는 경계로 전통적으로 나무로 만들었으나 오늘날에는 돌, 금속,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가 방문했을때 바다쪽 도리이 옆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하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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