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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고둥을 먹거나 수산시장에서 직접 사와서 고둥을 먹을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고동의 침샘 (타액선)으로 고동의 끝부분에 붙어 있는 일명 "골"이라는 부분을 제거하고 먹어야 합니다.


고둥 독 제거 방법 및 고동 침샘 (타액선) 테트라민 주의


보통은 식당에서 나오는 작은 고둥을 그냥 먹는데 제법 큰 고동은 반드시 고둥 타액선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은데 테트라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서 고둥을 먹을 때 주의 해야합니다.




 테트라민 식중독이란? 


고둥은 보통 소라라고도 많이 불리우는데 수산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색띠매물고둥을 먹을 때에는 테트라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소라의 골을 제거하는 것이 좋은데 테트라민은 고둥이 유독성 플랑크톤 조류에 의해 섭취하여 생기는 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고둥이 테트라민 식중독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 고둥의 경우 고둥의 침샘(타액선)을 먹으면 테트라민 식중독을 일으키는데 증상은 먹고나서 30분 정도 지나면 두통, 시각장애,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고둥을 회로 먹기도 하고 삶아서 먹기도 하는데 보통 삶아서 먹을때 괞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삶아도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먹기 전에 직접 제거하고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인데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둥 타액선 제거 방법 


수산시장에서 고둥을 사와서 삶아서 살살 돌려서 쏙 고동속살을 빼냅니다.



고둥을 가위나 칼로 반으로 잘라내면 아래와 같이 속살과 다른 하얀색이 눈에 들어오는데 보통 고동 골이라고 부르는 고둥 침샘 타액선으로 이것이 테트라민 식중독을 유발하기 때문에 제거하고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둥의 크기가 클수록 고둥의 골도 큰데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로 고둥을 먹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일 수도 있죠.



지금까지 고둥을 먹으면서 고둥의 골을 제거하지 않고 먹은 경우도 있는데 테트라민 식중독이 생긴 줄도 모르고 가볍게 지나쳤을 수도 있는데 사람의 체질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니 고둥을 먹을때는 꼭 고둥의 침샘인 타액선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테트라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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