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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동하면 과거 극장으로 유명하였는데 특히 범일동에는 극장 트리오라 불리운 삼일극장, 보림극장, 삼성극장이 부산을 대표하는 극장으로 유명하였는데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범일동을 찾아가면 보림극장의 간판만이 그때의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부산 영화촬영지 범일동 구름다리 친구의 거리와 부산 보림극장 범일 호랭이 이바우길


부산이 영화의 도시로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아마도 부산 범일동의 극장들이 커다란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부산에서 자란 사람들 특히 50대 60대들은 한번쯤은 보림극장을 들었봤을테고 직접 영화도 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 영화촬영지 친구의 거리 위치

네비 주소 : 부산 동구 범일동 62-712



범일동 구름다리


영화 친구의 촬영지로 유명한 범일동 구름다리는 생각외로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데 부산지하철 범일역에서 내려서 현대백화점 부산점 뒤로 걸어가면 철길이 나오는데 그 철길위로 난 오래된 철길 육교 구름다리를 지나가면 낯익은 장동건과 유호성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범일동 친구의 거리는 영화 친구의 촬영장소로 범일동 구름다리가 포인트로 주위의 현대식 건물과 아파트와는 대조적으로 마치 60년대와 70년대를 연상시키는 오랜된 식당과 헌책방 등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지난 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부산 보림극장과 범일 호랭이 이바우길


부산지하철 범일역 7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옆에 호랭이 이바우길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범일 호랭이 이바우길은 현대백화점 부산점에서 안창 호랭이 마을까지 이르는 코스로 호랭이 이바우길은 과거 안창마을 등 범일동 주변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현대백화점을 지나서 철길 육교인 범일동 구름다리를 지나면 추억속의 영화관인 보림극장을 만날 수 있는데 '화춘화 쇼' 등 광고판이 60년대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보림극장을 지나면 범일 골목시장입구가 나오는데 범일골목시장 간판 위에 호랭이 이바우길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범일골목시장과 함께 70년대 거리를 재현한 간판거리와 과거 고무공장과 방직공장에서 일했던 여공들이 살았던 과거를 떠올리게하는 누나의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보림극장 뒤에는 동구영화 촬영지란 소개와 함께 동구에서 촬영되었던 다양한 영화 포스터를 벽면에 걸어놓아 부산이 영화의 도시란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범일 호랭이 이바우길에서 안창마을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올라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범일동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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