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고흥여행을 하면서 순천 송광사 배롱나무꽃이 활짝 필 시기라서 고흥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순천 송광사를 먼저 들어갔는데 7년만에 다시 찾아간 순천 송광사입니다.


순천여행 삼보사찰 순천 송광사 배롱나무꽃 만개한 산사 360도 풍경


순천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 한곳으로 순천 송광사 외에도 삼보사찰은 경남 양산 통도사와 합천 해인사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해인사에 가본지가 10년이 넘어사 가을에는 해인사를 한번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순천 송광사 위치

네비 주소 :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



송광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구입하였는데 입장료는 어른 3,000원, 학생 2,500원입니다. 





매표소에서 조금 올라가니 길 양쪽에 배롱나무꽃이 활짝피어 있어서 넘 보기 좋았습니다.




송광사를 향해 걸어가면 길 양쪽 푸른 숲속에서 피톤치즈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서 맑게 정화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도심에서 찌든 마음도 함께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송광사에 들어가면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신평천으로 전에 왔을떄에는 신평천에 연등이 가득했었는데 옛날 사진이 남아 있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해마다 5월 부처님오신날이면 송광사에도 연등을 밝혔는데 송광사 앞에 있는 신평천을 가득채웠던 연등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디어 송광사 일주문앞에 도착하였는데 일주문 현판에는 '조계산 대승선종 송광사'라고 적혀 있고 일주문 뒤로는 붉게 물든 배롱나무꽃이 넘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일주문을 지나서 배롱나무 한 그루가 붉에 물들어서 유독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정겨운 산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광사 일주문을 지나서 만나게 되는 우화각은 전남 유형문화재 제 59호로 우화의 의미는 '몸과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져서 하늘로 날아올라가서 신선이 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화각에서 바라본 임경당은 연못과 함께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한옥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천여행 삼보사찰 순천 송광사 배롱나무꽃 만개한 산사 360도 풍경




순청 송광사 배롱나무꽃 만개


우화각과 천왕문을 지나가 양쪽에 배롱나무 2그루가 있는데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핑크빛으로 활짝핀 배롱나무꽃이 너무도 이쁘서 기념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송광사 종고루를 지나자 눈앞에 장엄한 모습의 대웅보전이 나타나는데 대웅보전안에는 스님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송광사 대웅보전 옆에는 승보전이 있었는데 승보전 양쪽에도 배낭나무꽃이 만개하여 있어서 넘 보기 좋았습니다.




핑크빛 배롱나무꽃이 활짝핀 송광사 관음전 앞의 풍경은 도시의 삭막한 아파트와는 다른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마음속에 소중하게 담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7년만에 다시 찾아간 순천 송광사의 여름 풍경은 배롱나무꽃은 핑크핑크한 화사한 색감과 푸른 녹음을 방문객들에게 주고 있어서 더운 날씨였지만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관련글

순천 맛집 콩산소 얼큰하고 시원한 해장국 산소 콩나물국밥 및 콩나물 효능

순천여행 순천 남제골 벽화마을 쉬엄쉬엄 마을여행에서 발견한 이쁜 우체통 순천 가볼만한곳

순천여행 순천드라마세트장 과거로의 시간여행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 가볼만한곳

순천여행 순천만 일몰 S자형 물길이 아름다운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일몰

순천여행 순천만 와온해변의 작은 S자 물길 순천 가볼만한곳

순천만 칠면초 와온해변을 불은 빛으로 물들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카카오뮤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트위터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