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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어느듯 며칠 남겨두지 않고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심임에도 불구하고 나무 속에는 낮이나 밤이나 매미소리가 울려퍼지는 찌는 듯한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휴가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예약 요금 타는곳 및 스카이워크 360도 풍경


여름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다면 부산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바다를 끼고 있는 대도시여서 바다와 함께 다양한 문화시설도 같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 위치

네비 주소 : 부산 서구 송도해변로 171 (부산 서구 암남동 124-1)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교통편


- 자동차 : 주말에 자동차를 가지고 가면 송도해상케이블카 안에는 만차여서 대부분 주위에 주차를 하는데 주차 통제가 심하기 때문에 남항대교쪽 방파재를 따라서 주차를 하는게 좋습니다.


- 대중교통 : 부산지하철 자갈치역 5번 출구에서 버스 134번을 타고 안남동주민센터 정류장에 내려서 맞은편 송도지구대를 지나서 백년송도골목으로 내려오면 송도해수욕장이 보이는데 송도해상케이블카로 해안선을 따라서 걸어가면 됩니다.



부산 송도해상 케이블카 예약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는데 조금이라도 덜 기다리려면 하루전날까지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빠르게 승차티켓을 받을 수 있는데 아래 사진에 긴 줄은 현장구매로 티켓 구매에도 줄을 서야하지만 인터넷 예약 줄은 거의 비어 있어서 바로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요금 및 이용시간


이용요금은 에어크루즈와 크리스탈크루즈 2개로 되어 있는데 요금은 대인기준으로 5천원 차이가 있는데 두개의 차이점은 케이블카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느냐의 여부인데 크리스탈크루즈는 3대에 1대로 배정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크루즈에 비해서 더 많이 기다려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왠만하면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빨리 탑승가능한 에어크루즈를 권하고 싶습니다.




아래 사진은 주말인 일요일 오후 2시경 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줄로 크리스탈크루즈를 신청하였기에 거의 1시간을 기다려서 케이블카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풍경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9년만에 2017년 6월 20일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하였는데 단숨에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으면서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에 엄청난 관광객들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로 급부상하였습니다.


송도해수욕장과 송도 스카이워크 그리고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송도 관광지를 이루고 있는 핵심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송도와 부산의 빼어난 풍경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송도해수욕장에서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저녁에 찾으면 일몰과 함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되도록이면 저녁에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1시간을 기다려서 드디어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탈 수 있게 되었는데 케이블카 캐빈은 8인승으로 총 39기가 운행되고 있다고 하며 이중에서 13기가 유리바닥으로 되어 있어서 3대중 1대를 크리스탈케이블카로 많은 분들이 크리스탈케이블카를 선호해서 그만큼 더 기다려야하는 단점이 있네요.


케이블카 아래에는 송도 스카이워크가 위치하고 있어서 송도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더욱 운치있는 풍경을 연출해주고 있습니다.



크리스탈크루즈는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서 케이블카 안에서 바닥을 바면 바다 아래가 내려다 보여서 더욱 아찔한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송도에서 출발한 케이블카는 송도 앞바다를 지나 반대편의 암남공원에 있는 송도스카이파크에 도착하는데 여기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풍경은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날 암남공운 송도스카이파크에서 영도를 바라보니 해무가 영도 전체를 덮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영도 봉래산을 송두리째 삼켜버린 해무의 풍경이 정말 장관을 이루고 있어서 한참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사진으로 담았네요.





암남공원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한참을 보내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왔던 곳으로 돌아가면서 보니 부산항의 전경이 더욱 한눈에 들어와서 해상케이블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만듭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송도해수욕장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 바닷가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다위를 가로질러 가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짜릿한 기분이어서 여름에 한번 타보면 더위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이제는 송도 스카이워크로 가서 한바퀴 돌아보면서 기념 사진도 촬영하고 시원한 바다 바람과 냄새에 젖어보아야겠죠.




송도 스카이워크와 송도 해상케이블카에 해뭌까지 더해져서 송도 앞바다가 더욱 운치있는 풍경으로 오랜만에 눈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야경사진을 한번 담아봐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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