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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스트 장현승하면 떠오르는 곡이 있죠. 바로 포미닛 현아와 함께 부른 트러블메이커인데 당시 앨범이 나왔을때 노래가 넘 좋아했었는데 노래제목처럼 비스트의 트러블메이커로 인해 장현승이 비스트를 탈퇴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을 주고 있죠.


장현승 비스트 탈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장현승 인스타그램


장현승이 비스트 탈퇴를 공식선언하기 전부터 장현승에 대한 팬들의 태도논란과 불화설이 팬들로부터 제기되어 지난 2월에는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장현승은 사과문을 내기까지 했는데 결국에는 장현승이 비스트 탈퇴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비스트 장현승은 누구?


장현승은 1989년 9월 3일생으로 2016년 현재 기준으로 만 26세로 2009년 비스트 미니앨범 <Beast Is The B2ST'로 데뷔하여 비스트 리드보컬을 맏고 있죠. 장현승은 비스트로 데뷔하기 전인 2006년 그룹 빅뱅의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빅뱅 다큐'를 통해서 처음 알려졌는데 최종적으로는 빅뱅의 멤버가 되지 못하고 2009년 6인조 남성그룹인 비스트의 리드보컬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죠.


장현승 현아 트러블메이커



비스트 장현승은 그룹활동외에도 솔로활동도 하였는데 2011년 12월 포미닛 현아와 함께 내놓은 앨범 <Trouble Maker>는 크게 히트하였고, 2012년 뮤지컬 <모차르트>, 2014년 <보니 앤 클라이드>에도 출연하였으며, 2015년 5월에는 장현승 첫 솔로앨범<MY>를 내놓으며 두각을 나타내어 장현승의 솔로로서 성공 가능성도 충분히 엿볼 수 있습니다.




왜 장현승 비스트 탈퇴하나?


장현승은 팀내의 불화설, 무대에서의 성의없는 불성실한 태도, 그룹 활동 불참 등으로 팬들로부터 항의를 받았고 결국에는 지난 2월 공식사과까지 하였는데 최종적으로는 장현승이 비스트를 탈퇴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비스트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언론에 나온 장현승 비스트 탈퇴 입장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비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한 가지 안내사항 전달 드립니다.

그룹 비스트가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재로 팀을 재정비합니다.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작업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습니다.

이후 멤버 전원 오랜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합의 결별하고 팀을 재정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 동안 비스트는 7년 여간 팬들과 정상을 향한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때문에 이번 결정은 멤버와 회사, 모두에게 쉽지 않았습니다.


5인체제로 변화한 비스트는 흔들림 없이 2016년 발표예정인 새 음반 준비와 국내외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비스트와 장현승을 위해 꾸준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현승 비스트 탈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장현승이 비스트를 탈퇴하는 공식적인 이유로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를 들고 있는데 팬들의 입장에서는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또한편으로는 잘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팀내에서 장현승으로 인해서 여러 문제가 팬들로부터 제기되었는데 앓던 이가 빠졌으니 이제 비스트는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생각이 들고, 장현승 개인에게 있어서도 홀로서기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낳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룹 비스트 활동에서 보면 장현승은 크게 부각되지 못했지만 개인활동에서는 성과를 내었기 때문이죠.


비스트 비가오는날엔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가 장현승 논란이 있고 사과까지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을 하였는데 2달이 지난 시점에서 최종적으로는 비스트 탈퇴라는 결론에 이른 점은 팬들의 입장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죠.


장현승은 이제 비스트가 아닌 장현승이란 이름으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데 자신의 노래 제목인 트러블메이커란 이미지를 벗고 보다 성숙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어야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네요. 

장현승 비스트 탈퇴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서로에게 최선의 선택이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멋진 비스트와 장현승을 기대해봅니다.


장현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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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현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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