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선택한 부산 동래맛집으로 알려진 동래 하남돼지집을 찾았습니다. 저녁 6시 칼퇴근과 함께 지하철 동래역에 내려서 친구오기를 기다리며 보니 해가 많이 길어져서 7시 되어서도 대낮같이 환하네요.


부산 동래맛집 동래 하남돼지집 동래점 맛나요


요즈음은 일몰시간이 거의 7시 30분 전후라서 낮이 너무 길어진듯한 느낌이죠. 그래서인지 술한잔보다는 저녁을 먹는게 낳지 않을까하기도 하네요.

동래 메가마트 뒤쪽에는 언제부터인가 젊은이들이 몰리면서 많은 가게들이 생기고 있죠. 덕분에 새로운 맛집이 생기면서 찾아가고픈 곳이 많이 생겨서 즐건 고민이죠.



하남돼지집 부산동래점

네비 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 129번나길 15 (동래구 명륜동 554-18)

부산 동래 맛집으로 소문난 하남돼지집 부산동래점은 몇번 가봤는데 찾아가기는 쉽습니다. 부산지하철 동래역에 내려서 2번출구 또는 4번출구로 나와서 메가마트쪽으로 한블럭 지나서 조금만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동래 하남돼지집 무엇 먹을까?

상호가하남돼지집이니까 당연히 돼지고기를 먹어야겠죠. 자리에 않아서 메뉴판을 이리 저리 보다가 선택한 모둠한판인데 이것으로는 모자라서 먹다가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갈비살 중에서 이날 입맛에 맛는 부위를 더 시켜 먹었습니다.



동래 하남돼지집 기본세팅

주문을 하고 고기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 세팅을 해주는데 별다른게 없죠. 파절이, 김치, 마늘, 명이나물 등이 나오는데 특히 명이나물을 기본으로 한번 나오고 모지라면 추가할때마다 1,000원을 지불해야합니다. 그냥 주면 더 좋았을텐데



고기 구워주는 동래하남돼지집

고기집에 가면 가장 귀찮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게 바로 고기굽는것이겠죠. 누군가는 구워야하고 어떤때는 잘 구워지나 한번씩 태워버리기도 한 경험이 누구나 있지 않을까해요.



동래 하남돼지집은 이런 마음을 잘 아는지 직접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고 있는데 고기를 주문하면 초벌로 구워서 나오고 직원이 테이블 옆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고기굽는 번거로움을 한방에 해결해주죠. 게다가 매일 고기를 굽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굽는 것보다도 훨씬 맛있게 구워줍니다.

아래사진은 초벌구이하여 갓나온 고기입니다.



불판위에서 조금씩 익어가는 고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침이 목젖을 타고 넘어가죠. 정말 참기 힘든 비주얼이죠.




드디어 불판의 고기가 배속으로 직행하는 즐거움을 한참 느끼다보면 주문했던 고기가 금새 동이나죠. 이날 먹었던 것중에서 입맛이 더 땡기는 부위를 추가해서 먹고 마지막으로 배도 확실히 채울겸 소시지를 주문했니다.





소시지까지 먹고 나니까 배가 제법 불러오는 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국사람은 밥이 들어가야한다는 고정관념에 이날도 된장찌게와 함께 과거 학창시절을 떠올리게하는 도시락을 주문하였습니다.

도시락 말그대로 추억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죠. 술까지 한잔했으니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이것보면 지난 시절이 절로 떠오르지 않을까해요.

도시락 양은 생각 만큼 많지는 않지만 김가루에 계란까지 숫가락으로 비벼서 먹었네요.






매일 같은 곳을 찾기 보다는 한번씩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죠. 하남돼지집 맛은 있지만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기에 좋고 연인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곳이지 않을까해요.



카카오뮤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트위터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