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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풍요의 계절이죠. 가을 색을 뽑으라면 역시 노란색이 아닐까해요. 지난 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 초록으로 가득했던 모습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서서히 노란 황금색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죠.


합천 야로 느티나무 풍요로운 황금들판 가을풍경 합천 가볼만한곳


가을여행을 위해서 북천 코스모스로 가기전 풍요로운 들판 풍경을 담고자 오랜만에 합천 야로 구정리에 있는 느티나무를 찾아갔습니다. 아마 기억으로 2010년에 갔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나 다시 찾아간 합천 야로 느티나무입니다.



합천 야로 느티나무

네비주소 : 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 228 또는 야로고등학교 (경남 합천군 야로면 역산길 13,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 178)

합천 야로 느티나무를 찾아가는 방법은 네비에서 야로고등학교를 검색하거나 주소검색을하여 찾아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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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변하는 환절기이기에 아침 저녁과 낮의 온도차이가 심해서 감기에 조심해야하는 시기이죠. 또한 밤과 낮의 기온차로 인해서 아침이면 안개가 많이 피어오르는 시기이도 하기에 안개를 담기에는 이 시기가 좋지 않을까합니다.



합천 야로 느티나무도 안개와 함께 담기위해서 아침 일찍 출발했으나 고속도로에서 IC를 한번 놓쳐서 40분가량 돌아가는 바람에 이날은 정말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황금들판을 기대했지만 아직 벼가 완전하게 누렇게 익지는 않았지만 가을 황금들판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았나 합니다.






집에와서 다시 찍은 사진을 보면서도 안개에 대한 아쉬움은 가시질 않아서 뒤적뒤적 2010년에 찍은 야로 느티나무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역시 안개가 있으니 훨씬 보기가 좋네요.




아침 일찍 황금들녁 옆에서 고추를 말리는 할머니의 모습이 전형적인 시골의 풍경과 함께 넉넉한 가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죠. 이래서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내일이네요. 오랜만에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라서 모두가 기대반 설레임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가을 황금들녁처럼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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